레나쨩

사유...사...유...






크람본은 미야자와 켄지의 야마나시에 나오는 게들의 언어. 카푸카푸는 게들이 표현한 크람본의 웃음 소리


난 히가시노 게이고나 나츠메 소세키를 선호해서 미야자와 켄지 글은 하나도 안 읽어봤는데 말이지.

마기레코 스토리 번역하는 입장인 이상 역시 은하철도의 밤 정도는 읽어봐야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