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s://twitter.com/huyuukaede/status/1382333974710681600

작가 - 후유… (프리레코 E11)


카모레와 배우는 「상호 양보」. 

시민 의식이 높은 카미하마의 전철을 그렸습니다.


그냥 말 안하고 일어섰으면 되는 문제였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