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s://twitter.com/huyuukaede/status/1382696737098334209

작가 - 후유… (프리레코 E11)

카모레와 배우는 「생중계!」. 반성하지 않는 레나를 그렸습니다. 

근처에서 중계같은 거 하고 있으면 두근거리죠. 

하지만 TV 보고 있으니까 화면에 나오러 갈 순 없다


수상할 정도로 사유사유와 자주 조우하는 아키노 카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