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사 주지 돈신(속명 신 돈 58)스님은 이수사에서 진신사리가 발굴되었다고 발표했으나 학계와 여타 불교 종단들은 진위여부에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ㅡ매천일보 대대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