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시청 측에서는 반소협회가 소련대사관을 습격하고 소련 국적의 대사관 직원을 죽인 것에 대해 비판한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력이 아닌 대화와 타협이라는 평화로운 방법을 써야한다고 밝혔습니다.


[ㄱㅁ. 만에 하나 전쟁에 대비해 지원받은 금액으로 주방위군의 무기를 추가로 구입하고 병력을 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