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렇게 인생 버려가면서까지 게임에 돈쓰라고

칼들고 협박안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라고 학교에서도 배웠다.

그렇게 질러서 템값 나락간거는 장본인이 책임져야지..

템에 자기 분수에 안맞게 지른건 내가 쉴드 못쳐주겠네

나도 앵간하면 강원기 욕하는데  

템값은 그렇게 지른애들 잘못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