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본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10만원 현질하고 시작하는데 

메이플도 마찬가지로 로스x아크에서 쌀먹한 골드로 메이플에 현질을 했음

하루에 3~5시간정도 메이플만 하다보니깐 현타가 오더라구요

한달에 30만원정도는 지른거같은데 

접고 헬스다니면서 운동하고 취업하니깐 그냥 머랄까 주변에서도 보는 시선이라던가 많이 좋아진거같음

몰론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머랄까.. 그 기간동안 먼가 답이 없어 보였음

로스X아크는 사실 내가 현금박치기 하면 최종보스를 잡을 순 있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메이플스토리는 현금을 써도 최종보스를 못 잡을거같아서 포기함

200렙 올리는 것도 힘들고 그 이상 렙 올리는건 그냥 너무 꾸준한 반복이였음

매번 이벤트도 사실상 과거에 했던거 반복 

현질한게 아쉬워서 계속 했지만은 접고나서 느낀건 정말로 아까운건 돈이 아니라 시간이였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