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고 간결하니까 들어봐."

"먼저 규칙."

"규칙이란, 규율로써 지켜야 하며, 어기면 안되게 강제되는 것이야."

"왜 어기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가 확실하고, 어겼을때의 결과가 선명하지."

"반대로 원칙이란, 기억에 미치는 한 항상 옳아왔던 것들이야."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은 없지만 경험상 언제나 옳아왔기에, '그래서 이대로 안할 거야?'라고 물음을 던지는 쪽이지."

"사실 규칙이나 원칙이나 둘 다 틀릴수 있는 건 변함 없어."

"하지만 사람이 만드는 규칙과 달리, 원칙은 굉장한 예외가 있지 않고서야 항상 들어맞는 경우가 많아."

"좀 더 파고들 거리가 많긴 한데 필자가 교양이 부족한 관계로 여기까지 할게."

"네 글쓰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게!"
"콜록..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