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2던가 초3인던가 그때

"원에 그릴 수 있는 지름의 수는?"

이라는 문제를 풀고 있었어.

원래는 그냥 "무수히 많다" 라고만하는 게 맞잖아?

그런데 내가 답안에 "별처럼 아주 많아요" 라고 적어서 채점하시는 쌤이 무슨 시 한 편 쓰냐고 함박웃음 짓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