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00 더하는 문제 처음풀었을때 어떻게 했냐면
1부터 10까지 다 더하면 55고
11부터 20까지 다 더하면 55+10×10일텐데
21부터 30까지는 또 55+20×10이니까
55×10 + 100×45 = 5050
이렇게 했음
아주 오래전 얘긴데 이걸 왜 기억하고 있냐면 이게 내가 처음으로 수학적? 사고?라는걸 해본 경험이기 때문...
풀고나서 혼자 '나는 천재인가?' 하면서 뽕에 차있다가 바로 다음 장에 나온 가우스식 천재적 풀이를 보고 절망하긴 했지만...
그때 본 책 이름이 가우스의 수학노트였나? 그랬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