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책 서술이 상당히 특이하네...
뭔가 다른 해석학 책은 온갖 수학기호부터 한트럭 데려와서 시작하는 느낌이면
얘는 싹 다 빼고 무에서부터 쌓아올리는 느낌
폴 디랙인가? 했던 말 중에서 '물리학 개념을 이해했다는 거는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서, '직관'을 이용해서 그 개념으로부터 뭔가의 결과를 끄집어 낼 수 있어야 이해한 거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는데
딱 그 느낌으로 설명하는 것 같음
이거 책 서술이 상당히 특이하네...
뭔가 다른 해석학 책은 온갖 수학기호부터 한트럭 데려와서 시작하는 느낌이면
얘는 싹 다 빼고 무에서부터 쌓아올리는 느낌
폴 디랙인가? 했던 말 중에서 '물리학 개념을 이해했다는 거는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서, '직관'을 이용해서 그 개념으로부터 뭔가의 결과를 끄집어 낼 수 있어야 이해한 거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는데
딱 그 느낌으로 설명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