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깨닫는 중이에요
뭔가 사람들이 당연한 것처럼
내가 엄두도 못내는 것들을 사거나 하거나 하는 걸 보면
가끔씩 허탈해지거나 박탈감이 들거나 하긴 해요
근데 그것도 뭐라고 해야 하나
있어봤어야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거라
나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구나 하고 넘겨는 지는데
뭔가 그런 감각이랑 좀 비슷한게
그냥 원래부터 없었던 거라 있는 사람들 봐도 응 부럽네 하고 마는 그런 느낌이에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그냥 심심하면 해외나 국내 여행가고 그런건 좀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