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야 발두르 순으로 헤잉달은 안줘도 댐

음 사실 초기화 100보석이라 중간에 몇번 갈아끼실걸요 저도 황혼할때 몇번 초기화햇던

시즌1 기준으로 프레이야는 황금볼 투자 좀 안해줘도 되고
토르는 이래저래 많이 쓰니 있으면 좋고
발두르도 딜찍누 할때 좋음.
헤임달이 가장 애매했던듯

피빕 제대로 하려면 파란구슬 모이는 수에 따라 중간중간 (그리고 황혼 클리어할때 또 필요에따라) 어쩔수없이 보석으로 리세를 몇번은 하게될겁니다. 파란구슬 수는 패키지를 사냐 안사냐에따라 또 갈립니다.

한섭에서 피빕 열심히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대략적인 큰틀만 잡아드리면:

1) 하임달 중앙까지 뚫기 or 중앙을 버리고 하임달과 프레야 + @ 좌/우 스탯중첩 중 택 1
  -저는 하임달 중앙을 추천드립니다

2) 하임달 중앙 -> 프레야 (좌/우) -> 토르 (좌/우) 찍기 전쯤에 오딘이 추가될겁니다. 오딘 경험치를 얼마나 땡겨놨냐에따라 여기서 또 분기점이 생깁니다.

3) 오딘 중앙을 포기하더라도 오딘의 공스탯을 땡기고 황혼마부 좌/우의 스탯을 사용할수있는건 오딘 렙 65부터입니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되시겠지만 오딘 65렙으로 스탯만 땡기더라도 파란구슬은 오딘에 풀로 땡겨줘야하기때문에, 오딘의 괴랄한 공스탯을 사용할것인가 vs 다른 신의 중앙마부를 채택할것인가 선택해야하는 순간입니다.

   A, 오딘 65렙 전까진 하임달 중앙 -> 프레야 (좌/우) -> 토르 (좌/우) -> 발두르 (좌) 이정도로 스탯을 땡겨둡니다.
   B. 오딘 65렙 이후에 오딘을 사용할거라면, 하임달 중앙 -> 오딘 풀매수 (중앙X, 좌/우 스탯O) -> 프레야 (좌/우)
   C. 오딘 65렙 이후에 오딘을 사용하지 않을거라면, 하임달 중앙 -> 토르 중앙(광딜증가)
   D. 오딘 65렙 이후에 오딘을 사용하지 않을거라면, 하임달 중앙 -> 프레야 (좌/우) -> 토르 (좌) 스탯 떙기기

대충 이런식으로 선택존이 열립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로스터에따라 발맞춰 올리시면되고, 저도 이미 지난걸 기억을 더듬어 적는거라 정확히 언제 어디까지 스탯강화가 열리는지는 온전하게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시고 한섭에 패키지 풀리는거 보시고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