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배너 이틀 남은 상황에서...


현재까지 상황

- 크앙이 뜨기 전 픽뚫 2갠가 나옴...(로젠실/엘라스타... 심지어 로젠실은 이미 6성...)

- 그래도 어떻게든 크앙이 먹고 배너 다음과 같이 바꿈

- 젤다 먼저 나오고 바로 뒤에 힐다 나옴(니가 거기서 왜 나와...?)


그래서... 그 영선권 사놓고 안 쓴 상태라 거기서 플로렌티아 골라가면 되어서 현재 배너는 무용지물...

변경권이 한 번 더 남아 있는데 여기서 고민중인 선택지


- 배너 끝나기 전에 크앙이/힐다 유대인질(베르너/츠바메) 골라서 거기에 올인한다

- 이번 배너 보내고 좀더 모았다가 언젠가 열릴지 모르는 랑1,2,3 배너에서 엘윈/리아나 노린다(빛덱 핵심)


사실 리아나는 몰라도... 엘윈은 얻어도 또 SP를 뚫어야 한다는 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빛덱 멤버도 꽤 있고(로시카/틀마/쉐리 등) 어쨌든 초절이니 기회 될 때 먹어둘까 싶지만서도...


막상 여기까지 와서 보니까 리인카도 꽤 많이 모인 데다(루크/틀다/리코/크앙이 등등...)

초절인 힐다까지 먹어놓고 플로렌티아는 선택권으로 확정이니 걍 이쪽에 올인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