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T



Haken





King Gizzard (아니면 Subterranean Masquerade)






Leprous (두번째 버스에 Englishman in new york 스까 ㅋㅋ)




MGMT식 네오-사이키 베이스에 클린톤+리버브 디비 붓는건 콕트 트윈스 류의 드림팝 영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이 양반들이 4세대 프메에서 애용하는 쏘스를 군데군데 비집어넣은게 참 재밌네, 우연인지는 몰라도 ㅋㅋ  

베이스를 마구잡이로 바꾸면서도 편곡 능력이 상당해보이는데 이 분야는 딱 킹 기자드 앤 리자드 연상 안 할수가 없고

하여튼 국내에 이런 밴드가 나왔는데 여태 몰라뵈서 아쉽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