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총수였지만 일병 삼호봉 때 들게 된 총이다. 원래 들어야 할 선임이 있었는데 그 양반이 싫다며 어쩔 수 없이 내가 들게 됨. 당연히 진짜 정신병 오지게 무거웠다. 다시는 들고 싶지 않은 무기인데 이번 예비군 때 또 들어야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