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raine upset by German plans to mark anniversary of Nazi Soviet invasion


주독 우크라이나 대사 Andrij Melnyk는 2차대전 소련의 소비에트 연방 일원으로서 베를린에 열릴 히틀러의 소비에트 침공과 그에따른 학살을 규탄하는 전시회의 초대를 거부했다고함


그는 이 초대가 "매우 혼란스럽고 유감스럽다. 전쟁중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그리고 발트 3국에서 시행된 끔찍한 박해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으며 독일의 죄책감은 오직 러시아, 러시아에게만 향하고 있다." 라며 거부했다고함


독일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는 우크라이나의 초대 거부가 "갈등과 차이를 극복하자는 본래의 취지에 반대되는 것" 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