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거품이라 불려야 할 무기는 독일 무기임. 카탈로그 스펙만 보고 우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알아채기 힘든데 대전기때나 먹힐 하드웨어 스펙에만 집착하고 소프트 스펙은 뒷전으로 밀어내는게 독일. 그리고 러시아 무기는 제 3세계에서 엄청난 양이 돌아다니면서 나름대로 실전 경력도 쌓았고 러시아군도 냉전기 부터 갖은 분쟁에 참가하고 실전 경력이 있는데 문제는 독일은 그런거 없음. 무기는 사실 냉전 끝나고 제 3세계 여기저기 처분 하면서 그나마 많이 팔린 거고, 실전 경험도 거의 없음. 실제로 독일로 유학갔던 장교들 말에 따르면 제대로 된 실전 경험도 하나 없는 놈들이 콧대는 더럽게 높다는 이야기도 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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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다들 거품 낀 무기의 대명사로 러시아 무기 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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