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랑 기본적인 영어 지식이 있어서 나름 진지한 토론이 오갔음


중국이 국제정세를 보는 시각을 어느정도 엿볼수 있었는데, 음.... 뭐 말 안해도 내용은 알꺼임


저쪽도 사람이구나랑 세뇌가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음. 분노보다는 착잡한 기분이 들더라


오늘의 교훈: 겜에서는 채팅보다 겜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