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랜딩기어(착륙장치) 이상으로 충남 서산 제 20 전투비행단 활주로에 동체 착륙을 시도했던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는 당시 비행중 좌측 엔진 흡입구에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조류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한미 공동조사 결과 확인됐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29381



K*H:그러나 서해안에서 날아다니는 새라고 해봐야 크기가 그만그만합니다. 서해의 새가 들이받았다고 해서 F-35A가 먹통이 됐다면 대당 1천억 원이 넘는 가격과 최첨단이라는 수식, 20톤 덩치의 음속 비행이 무색해집니다

라이트닝:(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