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이른 시기인 70년대에 폴리머 탄창을 전군보급 한것이 좀 놀랍다 미군은 지금도 STANAG 탄창이 주력인데 정작 총의 핸드가드, 개머리판의 폴리머 도입(플럼 AK-74)은 80년대 중반에 나온것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