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원래 포 때려 박고 점령하는 타입이니까 제 2차 세계대전이후 cqb종목이 바뀐게 없어도 가르치지 않긴 하다만....... 더 이상은 이렇게 나갈 수 가 없는게 뭐냐면  시가전은 정확한 확보가 중요함.근데 우리나라 처럼 이런식으로 나가게 되면 어디가 확보 되어야 할 부분이고 확보되지 말아야 될 부분인지 부터 햇갈리게 된다 말이야.    
여하튼 군대가 이젠 '교본화"되는게 아니라 "생각"을 해야됨 외냐하면 군인 숫자도 적어지고 있는데다가 이젠 북한만 노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북한 위쪽들도 고려해야지)
그리고 주변 도시에 뮈있는지 모르는건 너무하다

 포방부 뭐라고요?

흠... 시가전 대비라..
그냥 다 뿌시면 안되나?155미리로 5천발쯤 쏘면 될꺼 같은데.

사실 시가전 연습이 필요하긴 한데..
그게 제일 필요 한게 북한군임.
북한에 도시. 라고 할만한곳이 몇곳 없어서 특임사단 비슷하게 몇개사단만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
일산, 의정부라인의 도시에서 시가지 방어 연습과 대테러 시가전연습은 있어야한다봄.

효율이 제일 떨어지는 보병을 양성해야하는게 제일 애로사항인듯.

애초에 시가전이 문제가 되었던게 인권문제가 중요해서 그럼,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병들이 경찰특공대처럼 방하나 방하나 소총이랑 산탄총 들고 처들어가서 청소하듯이 해야하는 작업이라 시가전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고 중요해진거지, 애초에 한국군이 시가전을 대비하고 싶었으면 모병제로 구성된 보병사단을 양성해야 했음, 이건 프로 운동선수나, 화재진압작업, 외과수술급 정밀한 작업이란 말이야, 한국과 북한이 전쟁할 정도가 되면, 중러와 미일의 전면전 상황이라 말그대로 데스매치급 살인게임임, 여기서는 민간인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지, 딱봐도 산탄총이라는 물건이 군에서 쓰이게 된 이유만 해도, 지구촌 사회, 디지털 사회가 되서 인권문제가 무척 중요해저서 그렇지, 2차대전이나 한국전쟁만 해도, 건물안에 적이있으면, 건물안에 진입을 시도하는게 아니라 전차를 불러다가 건물을 통째로 부셔버려서 적을 전몰시켜서 해결했음, 국군 보병연대에 산탄총이 편제 안되있는 이유도 시가전에 산탄총을 쓰지말고 그냥 수류탄 집어 넣으라는 것이거든, 안에 민간인과 적군이 방안에 같이있으면 걍 둘다 날려버리라는 거지, 시가전을 대비하는게 아니라 시가전을 안하면 됨, 포병을 쓰든, 공군을 쓰든, 건물 싸그리 다 날려버려서 말이지, 체첸전쟁 구소련군이랑 중월전쟁의 중공군처럼......

근데 말이죠. 상대가 북한이라고 한정해두면 그냥 시가전 돌입안하고 적당히 요소요소 잡아놓고 포위만해도 순식간에 말라죽을거 같은데 아닌가? 거지 북센징 물자비축량이 얼마나 되겠음..

일산그라드만 믿으라구~

도시를 포로 밀어버려 애초에 시가전을 안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는 포방부의 계획

kctc 시가전 전투 뛰어봤는데 그냥 도시를 초토화 시키는게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