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리티아 방언은 삼중왕국 웨리티아에서 쓰이는 에스트리아어의 방언으로, 약 150만명의 화자가 존재하는것으로 추정된다.


문자 표기는 표준 에스트리아 문자로도 표기할 수 있으나, 웨리티아에서는 리메시아의 영향을 덜 받아 좀더 상형자에 가까운 문자를 쓴다.


사투리의 특징은 제2자음이 쓰이는 단어가 많고, 리메시아의 영향을 상당히 덜 받았다.


에스트리아어 화자들도 사투리를 배우는것은 타 언어에서 화자가 사투리를 배우는것보다 어려우며, 일부에서는 웨리티아어로 분리하기도 한다.(현실 광동어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