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는 벌써 스물 아홉 마을까지 잡아들었다고 합니다. 곧 있으면 그 넓은 땅을 곧 쓸 수 있겠군요. 군대는 서서히 다 잡고 나라로 돌아와서 쉬고 싶다 하군요. 제후는 그런 힘들을 군대를 위해 오늘은 토끼수수죽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