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부 1학년...알플레이고 뭐고 그런거 없던시절... 상황극 asmr이었나 이런 이름으로 동음 비슷하게 유튜브에 올리던 사람이 있었음.


물론 asmr적인 요소는 전혀 없어서 그냥 보이스 드라마에 가까웠는데, 그래도 작금의 한녀동음 특유의 무지성 야꼴딸 감성이 아니라 달콤한 분위기도 만들어주고 소프트펨돔 요소도 있고 그래서 즐겨들었음. 븃븃도 많이 했고..


그런데 좀 안듣다가 다시 찾아보니까 그만두고 없어졌더라.. 아리였나 그런이름쓰고 간호학과였고 네이버 밴드 만들어서 거기서 팬 투고 대본도 받고 그랬던 기억이 있음


그렇게 마음에 허전함을 느낀 순수했던 믹붕이는 비슷한걸 찾아다니다 및챈까지 들어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