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처녀 뚫을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차원의 쾌락이라는걸 강조해야함

그 누구도 밟아본 적 없는 순백의 설원에 내딛는 첫발.

딱 이런 느낌임

에로망가에서도 나오잖아

처, 처음인데... 살살--응호옥!!

하는거.

쭈뼛대면서 말하다가 남주가 그냥 말 끊고 직통으로 확 박으니까

쾌락이 덮쳐오는걸 예상하지 못하는 것과 더불어서 위에 말했듯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 쾌락에 휩쓸려 천박하게 우는걸 강조해야 함.

그리고 이제 헥헥대다가 자기가 방금 무슨 소리를 냈는지 깨닫는거임

지금 저게 자기 입에서 나온 소리라는걸 믿지 못하는 서술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두 번째는

이제 쾌락에 적응해서 나름 잔잔하게 이챠이챠 하다가

쾌락 역치를 초과했을때.

앗, 크읍, 으흑, 응오오... 안돼에에... 이상한 목소리 나와ㅂ... 오호옥,,!!

하는거.

스스로가 알아야 함

자신의 정신은 저 쾌락을 감당하기 힘들다는걸.

그리고 저 역치를 넘는 순간

대가리가 이상해지는거지

자존심, 수치심, 등등

전부 내려놓고 신경쓰지 않으며 짐승처럼 우는거임

꼴려요

오호고에는 단순한 연기가 아님

지금 이 캐릭터가 견디기 힘들어한다

이 캐릭터는 쾌락에 휩쓸려 앞뒤분간도 못하고 그냥 스스로를 내려놓은 인간 이하의 상태다

이걸 알려주는 장치임

우리는 저걸 들었을때 자연스레 그렇구나 생각하고 듣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