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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02a. 재방문 (스미)



어라, 당신이군요. 또 왔어요?


베니자쿠라는 지금 낮잠 자고 있으니, 밤에라도 와 주세요.


그 아이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오늘 밤은 묵고 가도 돼요.


저요?


저는 오늘 밤엔 선약이 있어서, 미안해요.


지금이요?


지금은 가게 준비를 막 끝낸 참이라 시간 있어요.


막무가내시네요. 특별히 그런 사람, 싫어하지 않아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신 건가요?


후후, 그렇네요.


저도 당신이 신경 쓰이고 있었어요.


하지만 말이죠, 저는 별로 개의치 않지만.


그 아이가 알면 질투할 거고, 일에도 지장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로서라면 괜찮겠는데...


아라, 이렇게나? 그럼, 푸짐하게 서비스해야겠네요.


자, 이쪽으로 와요.


그 아이가 깰 수 있으니, 조용히.


하쿠? 하쿠렌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남에게 관심 같은 건 없으니까.


자, 가볼까요?



하음, 여기, 민감하네요.


혹시 본인도 몰랐나요?


괜찮아요.


그렇다면 오늘, 민감한 부분을 함께 찾아볼까요.


남자도 느끼는 부분이 많아요.


오늘은 천천히 가르쳐 줄게요.


그럼, 우선은 귀를 끈적하게 핥아줄게요.


어때요? 귀를 살짝 물면, 뭔가 오싹오싹 하죠?


게다가, 이렇게 귓가에 속삭이는 건, 두근거리죠?


기분 좋은 걸, 얼굴만 봐도 금방 알겠네요.


기분 좋은 게 표정에 나오고 있어요.


참지 않아도 되니까요.


혹시 귓불이 기분 좋아요?


입술로 살짝 물었을 때 반응이 더 강해졌어요.


그럼, 여기도 살짝 물어볼까요.


등이 벌벌 떨리고 있어요.


소리 내면 안 돼요.


베니가 옆방에서 자고 있으니까.


네. 일부러 이 방에 온 것, 괜찮죠?


그 아이, 당신을 정말 마음에 들어 해서요.


분명 저는 살해당할 거예요.


그 후에 당신도 마를 때까지 정액을 짜내여, 죽을 거야.


발각되면 각오하는 게 좋을 거예요.


이렇게 되고 싶었죠.


내 혀에, 듬뿍 범해져서.


더 강하게 해줬으면 해요?


좋아요. 잔뜩 해줄 테니까.


자아. 갈게요.


제 침으로 이렇게나 귀가 눅진눅진해졌어요.


핥기만 했는데 이렇게 느낀다면,


귓구멍에 혀끝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자세히 보여줘요. 기분 좋아진 표정. 나에게만.


몸이 벌벌 떨리고 있어요?


아까부터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어요.


그만큼 흥분해 주고 있는데,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져요.


자.. 여기.


뭔가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르지 않았나요?


아직 귀만 괴롭혔을 뿐인데.


왕성하네요.


하지만 아직 안 돼요.


충분히 기분 좋게 해준 다음에, 가장 느끼는 곳을 만져줄 거니까.


허벅지를 만지는 걸 좋아해요?


안쪽 허벅지는 남자도 민감한 부분이에요.


느껴봐요.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기만 해도 짜릿하죠?


하지만 여기를 혀로 핥으면 더 기분 좋을 거예요. 해볼까요?


입가가 느슨해졌어요. 기분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네요.


이번에는 혀를 기어가듯이 해서 핥아줄게요.


핥을 때마다 자지가 벌벌 떨리고 있어요.


빨리 만져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고환을 핥아줄게요.


우선은 혀끝으로.


자지 끝에서 야한 즙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걸까요?


고환 안의 동그란 것, 이번에는 이걸 빨아줄게요.


표면은 부드러운데도, 속은 단단하고, 정말 신기한 감촉이라, 뭔가 중독될 것 같아요.


게다가, 탄력이 있어서.


봐요, 입술로 물고 당기면 이렇게 늘어나요.


왜 그래요? 입술로 살살 문 게 그렇게 기분 좋았어요?


그래요? 잘됐네요. 더 해줄게요.


콧소리가 거칠어지고, 자지도 딱딱하게 서버렸어요.


슬슬 자지를 훑어 달라고 할 때인가요.


하지만 아직도 더욱 기분을 돋구고 싶어요.


엉덩이 구명 핥아진 적 있나요?


여기, 혀로 핥아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내 혀로 깨끗이 해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먼저 항문 주변부터 핥아줄게요.


어때요? 여자에게 이런 곳을 핥아지는 기분은?


부끄러워?


아직 구멍을 핥지 않았는데도, 온몸을 벌벌 떨면서 느끼고 있네요.


다리도 경련하는 것처럼 흔들리고 있어요.


혹시 여자에게 이런 곳을 핥아지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건가요?


남자에겐 지배욕이 있으니까요.


펠라치오도 그렇지만, 이런 곳을 핥게 하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 기분 좋아지고 있는 자신이 치유된다고 느끼고 있나요?


얼굴이 새빨개요.


괜찮아요. 많이 흥분해도 돼요.


그렇게 흥분해서 기분 좋아지는 게 기쁘니까요.


그럼, 항문을 핥아줄게요. 혀끝으로 당신의 부끄러운 곳을 쿡쿡 찌를게요.


그럼 다리를 올려요.


그래, 항문이 보이도록 하는 거예요.


부끄럽지 않아요. 전부 내가 핥아줄 테니까.


좋아요.


그대로 잘 보이게 하고 있어요.


항문이 움찔거리고 있어.


자지까지 벌벌 떨리고 있어.


벌써 당신의 항문, 움찔거려요.


벌렁거리는 거, 여자애 같아요?


충혈된 색이 귀엽네요.


왜 그래요? 자지 핥아줬음 해?


그래, 핥아달라는 거군요.


그럼 자지를 핥게 스스로 일어나세요.


그래.


혀끝으로 자지 끝 괴롭혀서, 점점 더 크고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제, 입 안이, 자지로 꽉 차...


듬뿍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하얗고 진한 정액, 잔뜩 내줘요.


고환을 만지면서 빨아줄게요.


고환이 이렇게 크게 부풀어 있어요.


여기서 도퓨도퓨 하고 정자를 내고 싶은 거죠.


많이 내도 좋아요.


귀두가 민감한가 봐요.


아까부터 혀끝이 닿을 때마다.


야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어요. 모르고 있었나요?


그렇다면 귀두만, 입으로 쪽쪽 하고 빨아줄게요.


정말 기분 좋아 보여.


표정이 점점 녹아내리고 있어요.


기분 좋은 게 저한테도 전해지고 있어, 정말 행복해 보여요.


고환을 굴리는 것도 기분 좋은가 봐요.


엉덩이 구멍이 꾹 하고 있어요.


봐요, 자지도 이렇게 단단해졌어요.


이제 참을 수 없다는 표정이에요.


슬슬 기분 좋아지고 싶은가요?


좋아요. 단, 제 입안에 듬뿍 싸줄 거죠?


만약 약속해 주신다면, 사정하게 해드릴게요.


약속이에요.


이 고환에 들어있는 정액, 남김없이 제 입안에 도퓨도퓨 해주세요.


마지막엔 힘껏 빨아서 남김없이 짜내 줄게요.


그럼 시작할게요.


자지가 경련하고 있어.


언제든 좋으니까...


내 입 안쪽까지...


토해내...


내는 거예요?


싸고 싶어요?


부들부들 떨려와.


잔뜩 내. 끈적끈적 정액 내줘.


내 입에, 정액, 잔뜩, 진하게 잔뜩 내줬네요.


입안에... 찐득하게 달라붙은 정액이, 정말 약처럼 강렬해서,


맛 볼 테니까, 그대로 있어요.


입안에 냄새가 넘쳐나고 있어...


그럼, 이거 마실게요.


입안을 봐줘요.


전부 삼켰어요.


하지만 아직 머릿속이 멍~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


녹녹하고, 진하고, 목에 달라붙고, 하지만, 버릇될 것 같은 맛이었어.


매일이라도 마시고 싶을 정도로... 농담.


당신은 어땠어요? 매일이라도 맛보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았어요?


후후후. 그래요. 다행이네요.


물론, 또 와주셔도 괜찮으니까요?


그때는 또, 당신의 정액 짜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