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노토리라는 야겜이 있음


시츄에이션을 기가막히게 짜서 엄청 유명한 에로게인데


거기서 이런 씬이 나옴




대충 주인공은 전쟁터에서 실종됐다가 돌아온 상황


단순 실종인데 전사라고 네토남이 그렇게 소문을 냈고


좋아하던 여자는 그 사실도 모르고 자기를 위로하던 네토남이랑 결혼을 한 상황




네토남이랑 주인공이 대화를 함


그럼 그렇게 억지로까지 여자를 뺏었으면 사랑은 하고 있느냐


주인공이 나는 그거면 족한다 하니까




네토남이 되게 진지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감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느냐


바로 좋은 여자를 안는거다 라면서 비열하게 씨익 웃음


그러면서 그 여자를 단순히 성욕풀이의 수단으로 밖에 안본다는걸 드러냄




개인적으로 보고 듣고 했던 네토 관련 창작물 중에서


독보적으로 불쾌하고 기억에 잘 남은 씬이었다...


진심 그걸 보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가리에 기억이 선명할 정도로 불쾌한 씬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