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격이 그럼

뭐 인간의 도리니 거북하니 얘기했지만

근본적으로 난 상실을 극도로 두려워함.

이젠 필요 없는 것일지라도, 사람이든 물건이든 나는 그것들을 잃는 것을 많이 힘들어해

그런 이야기를 담은 창작물 역시 나는 소비하기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