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금요일에 지원하고 일요일에 문자옴,,
다른 곳 01294859번 지원 했는데 여기 빼곤 답장이 업ㅂ음..

"면접 진행할 건데 괜찮은 요일이랑 시간대 알려주세요" 하길래
믹요일이랑 회요일 가눙해요 하닉가
"금일 오후 4시에 면접 진행합시다" 해서
이게 모덴.. 하다가 콜하고 구글에 면접 준비 사항 검색해서 준비해감..
좀 일찍 출발해서 3시 30분 쯤에 도착햇은데 가닉간
"음료 이것저것 잇는데 머 마시고 십으세요"해서
제로콜라 주세요 햇은..
그리고 문서 한 장이랑 볼펜 한 자루 같이 받고
"지금 밥브니까 좀잇다가 갈게요 그거 작성회고 잇으세요"해서
2층에 올라가서 콜라 와앙 하면서 면접 준비함..

면접 막 시작되고 첫 질문이
"지원서 이럿게 길게 쓰는 사람 처음 밧서요. 왜 이렇게 길게 쓰셧나요"
"이력서에 미치쿠사야 채널에 거주한다고 하셧는데 동인음성 채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짱엘을 이용해보신적 잇으신가요?"라고 해서
네 A지점에서 이용해 밧고 저번주에 흡듭 초대장 발급 받으러가는 김에 버튜버 채널에서 B지점 이용해봣어요 지금 짱엘에서 알플이랑 합동 행사하고 잇는거로 알고 잇어요
등등 나혼자 똔고쇼 하니까 한 20분 지나잇음..
면접자분 이랑 티키타카 대게 잘댄듯..
살면서 이럿게 칭찬 믹많이 들은게 처음일지도..
마지막에 궁금한 사항 잇으면 물어보라길래 가장 빠르면 언제부터 출근할 수 잇냐, 분업이 확실한 구조로 알고 잇는데 나는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느냐 등등 업무 위주로 물어밧음..

"지원자분이 정성스럽게 이력서랑 지원서 작성하신 만큼 저희도 정성스럽게 합격/불합격 알려드리겠습니다"해서
감사하빈다 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댐..
밥 안 먹고 왓다고 하닉가 먹고 가라고함..
그래서 앉아서 밥도 먹고 집갓음 근데 내돈내산임...
그러다가 일요일 오후 8시 40분쯤인가 연락와서 쵸요일부터 서류랑 준비물 챙겨서 바로 나오면 된다고 연락왓음..
지나가던 한남 실업자1 이엇는데 참 잘된듯
참고로 그 빵집은 버거킹임...
파리바게트를 비롯한 모든 빵집 핫도그집 꽈배기집 싹다 연락도 안 옴... 우럿어

회레기처럼 살던 생활은 청산하고 새삶 살아야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