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JLPT1급 따고 

야설 번역알바도 좀 하면서 나 일본어 잘한다고 생각하고

일본 가서 옆에 아저씨랑 간단한 얘기도하면서 뽕 100% 차서

일본 유학 각이다 하고 딱 학교 첫날에 아무도 내 일본어떄문에 안놀아주는거 보고 아 시발 소리 나옴

내가봐도 말 존나 버벅대고 이런애랑 누가 놀아주겟냐싶었는데

한국에서 잘하는척 존나 해봐야 실전가니 존나 우물안 개구리더라

갑자기 클래스에 롤 붐와가지고 당시 다이아엿던 내가 인싸그룹들어가서 3년동안 롤 같이하면서 일본어 마스터함

ㅁㅊ 롤이 날 살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