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길이가 1시간 40분정도로 아주 짧은 편인데 스토리를 알차게 잘 풀어낸거 같음
음질도 옛날 작품 답지 않게 좋음
목소리는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을듯
연애상담 받는데 여친이랑 4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니까 동생이 고잔지 아닌지 확인한다면서 대딸해줌
이후로 오빠가 신경 쓰이기 시작해서 점점 가까워지다가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됨
중간중간 동생이 근친인걸 게속 언급하니까 더 꼴림
근데 남매끼리 연애는 안되지만 육체적임 관계는 아직 괜찮은 수준이다라고 말하는거보면 딱히 정상은 아닌듯
점차 오빠가 좋아지는 여동생의 심리변화도 좋음
또 연인이 되고나서 갑자기 부끄러워하고 그러는데 아주 꼴린다
여동생의 연기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았음
성실여동생 크리스마스 데이트 마냥 한대 때리고 싶은 현실적인 여동생 연기임
근친이라는 요소도 적당히 들어간듯
둘이서 같이 목욕하는데 부모님 있어서 큰 소리 못낸다고 하는거나, 아직 부모님 안와서 더 할 수 있다는거 같은 것들
단순히 근친이라고 간판만 단게 아니라 스토리에 어느정도 활용을 했다고 보여잠
근데 목욕하면서 큰 소리 내면 들킨다고 하면서 신음 잘만 내던데 상당한 미친 년인듯
연인되고 콘돔섹스하는데 청자한테 콘돔쓰니까 가버린건지 모르겠다고 나카다시쪽이 정액이 느껴져서 가버렸다는걸 알 수 있다고 하면서 오빠도 생으로 하는게 기분 좋냐고 하는데
뭐지? 나카다시 고즈크리 섹스가 하고싶다는 어필인가? 너무 꼴리네
가슴이 작으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다 라는 말도 함 미야지 데바데하다 갑자기 쳐맞아..

스토리도 괜찮고 꼴리는 작품이라 한번쯤 들어볼만한 작품으로 추천
> 다른 리뷰 보기 https://arca.live/b/momoirocode/149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