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꽁냥꽁냥하는 음성 


잘 만든 음성에 대한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띵작 음성은 다음 4가지를 갖추어야함 

1. 스토리적인 완성도 

2.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 

3. 꼴림 여부 

4. 음성의 전체적인 완성도(음질, 효과음 등) 


오늘 리뷰 할 이 작품은 이 4가지를 잘 갖추어 적극 추천하고 싶음 


오빠가 회사를 쉬고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서 여동생과 둘이서 생활하게됨 


평소에 힘들게 지내는 오빠를 위해 미미카키도 해주고 밥도 차려주고 머리도 씻겨주고 탄산수도 써주고 머리도 깍아주는 힐링 파트도 있고 퀄리티도 좋음 


전반부에서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연령과 귀여운 동생이 잘 어우러져서  힐링이 잘됨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오빠를 다메 아니라고 하거나 잘 모르겠지만 무슨 조례 위반이야같은 대사들이 특히 귀여웠음 


스토리 상 흐름의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는 동생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에게서 온 편지 

사실 둘은 피가 이어진 남매가 아니였다는걸 알게 되고, 동생이 오빠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는거로 변화하게됨 


오빠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면서 연인 사이가 되고 미미나메, 펠라 같은 야한거도 해주기 시작함 

결국 섹스까지 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 소중하게 하기로 하면서 끝 


전체적으로 여동생이 귀여워서 듣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작품이였음 

또 야한거를 할 때도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잘 들어가서 스토리적으로도 만족함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후로는 오빠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동생의 모습이 귀엽고 요망했음 

근데 막상 본방 시작하고 오빠가 햝아주니까 부끄러워 하는거 너무 귀여움 


고백 할 때 대사도 너무 좋았음 

"마야 말하고 싶은게 있어, 할게..? 한번만 말할거니까 잘들어줘 

나 오빠가 좋아, 좋아해, 조금 괴로울정도로" 

순애 작품에서 많이 나오는 대사이지만, 그런 만큼 넘쳐버릴거 같은 오빠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잘 나타내는 대사가 아닐까 싶고, 이런 달달함이 너무 좋음 

야한거를 할때도 자기도 여자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로 흥분해주면 기쁘다는 많이 본 대사지만 순애물로는 달달해서 너무 좋은 대사였음 


총평을 하면 나같은 순애파가 너무 좋아할만한 음성이 아닌가 싶음 

점차 발전해나가는 둘 사이의 관계가 잘 보이고, 둘 사이의 금지된 관계를 넘어서려는 모습에서 보이는 서로의 애정, 대사들이 잘 어우러진 순애 MAX 음성임 


캐릭터는 귀엽고 귀엽고 귀여움 

여동생 연기도 잘한거 같고 목소리도 귀엽고 대사도 귀여웠음 

그러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오빠를 위해서 보여지는 대담한 모습들이 요망하고 너무 좋았음 넘 야해 

특히 본방 때 부끄러워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움 열심히 괴롭혀서 더 부끄러워하게 만들고 싶은 사랑스러움이였어 

말하는거도 다 적을 순 없지만 엄청 귀여움 들어보면 진짜 귀여워서 심쿵사함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런 음성인거 같음 


그래서 이런 여동생 어디 있냐고 나도 달라고


근데 독설후배 2편 듣고도 너무 달달하고 좋아서 여운 개쩔었는데 유카한테 뭐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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