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가 야스다한테 계속 부탁하고 있는 나날인데 야스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고 애인도 아닌데 이런 짓 다시는 부탁하지 말라고 하면서 친구로만 지내자고 하는거지. 청자가 당황해서 다시 도게자해보지만 문답무용이었고 아무리 청자가 부탁을 해봐도 그 이후로 청자는 오나홀에 질투하는 광경을 보지 못했음.

그러던 어느날 야스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요즘 청자가 주변에 들러붙질 않는거임. 들러붙지 않는 걸 원하긴 했지만 왜 그런지 궁금하잖음

그래서 청자 집으로 직접 찾아가 문을 두들기려는데 여자 교성이 안쪽에서 들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