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엎드린채로 뒤에서 부탁해



아, 너인가
응, 어서와


엄마가 뭐래?
흐음
눈치챈걸까나. 우리들 말이야
뭐, 별로 감추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상관없긴 하지만

응?
음…. 교복, 갈아입는거 귀찮아서…
'구겨진다.'라니. 엄마같다, 너.

아, 지금 하고있는거?
제법 오래전에 했던 액션게임, 기억하지?
캐릭터도 적도 손그림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진 게임 (컵헤드)

응… 재밌어
엄청 잘 움직이고 귀여워. 모션같은 것도 공들여서, 움직일때의 느낌이 좋아
하지만… 엉망진창으로 난이도 높아서, 어떻게든 죽으면서 가고 있어.
이 보스를 전혀 쓰러트릴 수 없어서, 계속 리트라이하고 있어

음~ 지금은 왠지 대전할 기분은 아니란 말이지~
그보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게 귀찮아

이 기기,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할 수 있어서 최고니까...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1판 끝날때까지 움직일수 없어지니까 말이야.
특히 이 자세… 엎드려서 베게에 얼굴파묻고 플레이 할 수 있어. 너무 최강이라 이제 무리w

뭔가, 내 방에 있는 게임, 적당히 만지고 있어.
그것도 괜찮던데. 쓰시마 거


응?
아. 설마 그쪽?
뭔데? 내 엉덩이 보고있었더니, 갑자기 하고 싶은 느낌?

응, 상관없어~
아. 그래도, 너무 흔들지 말아주면 기쁠지도. 액션게임 하는중이고

그보다 너말야. 처음 야한거 하고 나서… 거의 매일 오고있지?
그렇게 좋았어? 내 몸
그래. 기뻐해줘서 다행이야

응? 별로 '엄청 싫어'는 아닌데
남자친구한테, 적극적으로 요청받는 건, 그건 그것대로 기쁜거야.
데이트 같은거랑은 다르게, 야한거 하면서 게임도 할 수 있고.
즐겁고 서로의 애정도 깊어진다니
야한건, 밸런스 붕괴 성능아냐? 실제로?

응. 치마, 젖혀도 좋아
아, 팬티는 제대로 벗겨야해? 늘어나면 안되니까

응…
아래쪽, 휑하네. 이상한 느낌

응. 내 그곳. 보고싶어?
좋아. 봐도 상관없어.

보지

읏…
보지, 열려있어.
예쁜 분홍색? 그래? 고마워.
예쁘다고 말하는건, 기쁘다구?
하지만 나, 너 이외에는 경험 없단말이지. 보통은 이런게 아닌거야?
사람마다? 흐음

응. 엄청 진지하게 보고있구나… 시선, 느껴져.
역시, 보지를 보면, 야하구나하고 생각하는거야?
자기꺼니까 그다지 실감이 안나서
헤에… 흥분되는거면 다행이야
뭐… 나도 너를 볼 때면, 의외로 두근두근하고. 그런 것일까?

응. 너의 옷벗는 소리가 들려
음… 찰싹찰싹
너의
자지

아니,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야. 어쩐지 알겠어.
이렇게… 지금부터 너를 범해버린다! 같은 압력, 느껴져
거의 매일 하고있는데, 그렇게 질리지 않는거야?
그렇구나… 뭐… 그렇다면 그걸로 기쁘지만.

아, 자지에 콘돔은 제대로 해야돼?
음… 임신하면 큰일이니까, 일단.
학교 못가게 되버리니까.
응. 좋아. 그런걸 제대로 지켜주는게
너의 매우 좋은 점이야

응. 다음은, 로션도 발라줄래?
응, 보지, 상처나면 좀 그러니까. 좋은 느낌으로 발라줘
장소는… 평소대로. 응. 침대 아래에

응. 좋아, 만져도.



읏…


응… 차가웠을뿐이야
괜찮으니까, 제대로 발라줘
그래그래. 안쪽까지 꼼꼼히
응…

그것보다, 매일 하고있는데 말이야, 콘돔값이나 로션값이나, 꽤나 들지 않아?
지금은, 전부 네가 지불하고있는데… 용돈은 괜찮아?
나, 반절 내도 좋다구?

헤에… 통판으로 대량구매하면 싸구나. 그럼 다행이고.
뭐어… 우리들, 데이트같은건 전혀 안하고.
둘이서 같이 게임을 사거나 하는정도고…
그에 비하면, 돈이 들지 않는편…일까?

응… 읏…



… 그정도면 괜찮지 않아?
응, 나머지는, 하는도중에 안쪽에서 젖어들겠지.


자지, 넣어도 좋아?
그대로 뒤쪽에서.
이런거, 엎드린 후배위, 라고 하던가?
응. 아무쪼록. 내 보지, 자유롭게 사용해

읏…
네 자지, 뜨거워~ 데일것 같은 수준이네



[작은 신음소리]


…후우
전부, 들어왔어?

아니… 뭐… 역시, 배 안쪽에, 인간의 일부가 들어온다는건
익숙해져도, 숨이 차네.

응…
응. 딱히 괴로운건 아니니까, 움직여도 좋아
너무 흔들리지 않게 말이야



[작은 신음소리]


아. 그정도라면 괜찮아.
응. 계속 움직여줘


[작은 신음소리]


아, 아, 아, 아, 아~~
… 죽어버렸어…

으음~ 한대라도 맞으면 초조해진다니까~
에? 아아. 네탓이 아니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그보다, 나도 나대로, 너랑 '보지'하면서 게임하는거, 평범하게 익숙해졌으니까.
이렇게, 하체랑 상체로, 자지의 충격을 잘 받아넘길 수 있는 느낌이 됐으니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돼.

리트라이, 리트라이


[작은 신음소리]

응? 응. 보다싶이, 엉망진창으로 난이도 높지? 이 게임.
자신의 체력, 3개 밖에 없잖아? 그런데, 중간에 체력을 회복 할 수 없어.
게다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그렇지만~ 이게 있잖아~ 뭔가 지독하게 되지만 말이야~
리트라이도 빨리빨리 할수 있고
어렵지만, 제대로 적의 공격패턴을 기억하면 이길수 있어
정도의 절묘한 난이도니까… 엄청 딱 적당한 느낌이라
재밌어

에? 아. 멀티 있었나? 이 게임.
아. 진짜다. 있는것같아
나눠서 하는 플레이로… 가는건가.
그럼, 야한거 끝나면, 할까?
응, 오케이~


[작은 신음소리]

자지, 정말로 건강하네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닿는 느낌이, 들어

아, 그보다. 너, '자지'라거나 '보지'라고 말하는거, 진짜 좋아하는구나~
응, 말할때마다, 보지 안에서 움찔거리고.

남자는, '가슴이 좋아!'와 같은 수준으로, 그런걸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너만?
흐응

에. 아아. 딱히, 정말로 그저 물어본것 뿐. 이상하다던가 그런 이야기는 아니야
야한 말 하는정도는, 전혀 싫지 않아.
게다가, 아프거나 괴로워지는 성벽은 아니잖아, 엄청 건전한거 아니야?

하고싶은걸 참는것보다, 서로 꾸밈없이 말하는 관계가 좋잖아
…뭐어. 애초에 서로 참았다면,
야한거 하면서 게임하는거 있을수 없지만.

응. 내 부들부들한 보지로, 네 자지, 기분좋아져
자지밀크, 잔뜩 퓻퓻해줘?
… 이런느낌도 좋아해?

아아. 자지 반응했다.
알기 쉬워서 귀엽네~ 너


[작은 신음소리]

그러고보니말이야
내 보지있잖아, 어떤점이 기분좋은거야?
조임이 좋다던지 나쁘다던지, 스스로는 알수 없으니까

… 그렇구나? 흐음…
속이 포동포동하고, 자지에 잘 감겨오는, 느낌?
헤에… 그 표현만으로도, 엄청 기분좋을 것 같아.

나, 허벅지라던가 상당히 두꺼워서… 평범하게 신경쓰고 있지만
보지의 조임이 꽤 좋다면… 뭐, 이 포동포동도 나쁘진 않을까나?


[작은 신음소리]

응~~
공격 패턴은 대부분 기억했지만, 여기서 어떻게 하든 한대 맞아버리는구나~
어떻게 피해야 돼지?


…에? 아. 이 분홍색의 탄알? 이건 패링 할 수 있는 탄알.
…아~ 이 타이밍에 패링 하면 되는거구나.
오케이. 해보자.

[작은 신음소리]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난관을 뛰어넘었어~
고마워~ 네덕분.
다음은, 남은 체력을 다 깎으면…

[신음소리]
으아~~~

… 죽어버렸어
난관을 뛰어넘어도, 다른 부분이 아직 안전하지 않네~
에잇, 리트라이


…그러고보니, 뭔가 방금 낸 소리 말이야
이렇게 자지가 보지의 기분좋은 부분에 닿았다, 같은 느낌의 소리 아니었어?

너는 역시, 그런 소리 내는편이, 야하다고 생각해?
…그래?
그럼 다행이다.

뭐어… 야한 영상이라던가 보고 생각한건데. 계속 그런 소리 내는거, 엄청 피곤하겠지
네가, '동시에 야한것'으로 확실히 흥분하는 자지라서 다행이야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말이야, 의외로 베스트 커플 아닐까?
파티를 짜면 시너지가 엄청나! 같은거.


[작은 신음소리]


자지의 움직임, 점점 빨라지고있어
슬슬 가고싶어?
오케이~
그럼 일단 멈춰놓을게

응? 갈거같을땐, 마음껏 보지 쓰고싶지?
좋은곳에서 흔들리면 큰일이고. 뭐어, 그때에는 멈춰놓을게.
응, 좋아, 자지, 좋을대로 찔러.


[신음소리]

…에? 뭐야?
키스?
뭐어, 멈춰놨으니까 상관없는데… 에, 그래도, 엎드려 후배위 자세로?
아, 내가 고개 들면 되는구나


영, 차. 이런느낌?
조금 피곤한 자세니까, 내 고개를 받쳐줄래?
응…


[키스소리]

하아…


후우
너, '보지'하면서 프렌치키스하는거 좋아하지?
나도 좋아하지만 말이야.

아. 슬슬 갈거같아?
응, 좋아. 자지밀크, 마음껏 안에 싸버려?

어라? 그러고보니, 나올때, '퓻퓻'이라고 말해주는걸 원했었나?
응. 알았어. 그럼, 사정에 맞춰 말할테니까, 잔뜩 보지에 싸줘?


[신음소리]

응, 가는거야?
응, 부디.

네~ 퓻, 퓻, 퓻, 퓻, 퓨~~
도퓻, 도퓻, 도퓻, 도퓻, 도퓻, 도퓨~~

…응
자지, 떨리고있어…
안에서, 콸콸 나오는거, 알거같아
아니, 실제로는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느낌이 들어

네 마음, 정말 기분좋아보여
사정중에, '좋아해' 같은 느낌이, 스트레이트로 전해져왔으니까, 꽤 좋아.
응. 내 보지에, 마음껏 쌌어?

응… 후우…
자지밀크, 전부, 나왔어?
아뇨아뇨, 변변치 않았습니다.

아, 자지 빼는거야?



후우…

응, 수고했어
콘돔 앞쪽, 엄청 부풀어 있네. 대단해~ 잔뜩 쌌구나~

아, 보지 닦아주는거야? 고마워


역시, 야한거 하고나면, 시트가 끈적끈적해지네
다음부터는 목욕타월을 깔고 하는편이 좋으려나?
이대로라면, 엄마한테 들킬것같고
… 벌써 들켰을 것 같지만

응, 보지, 닦아줘서 고마워
너도, 자지 깨끗하게 됐어? 오케이~


영… 차
그럼

남친군, 컨트롤러를 잡게나

방금전의 장소, 같이할까
오늘은 이 보스 클리어할때까지 돌려보내지 않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