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친김에 귀 핥아 줄게



응, 어서와
적당히 앉아 있어~


응, 아아, 요전번의 액션게임은 클리어했어
오늘은, 오랜만에, 섬에 와있어 (모동숲)
뭔가 새 이벤트가 열렸으니까 말이야, 그거의 소재모으기
내친김에 섬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대개수 하고 있어
이참에, 내 섬에 올래? 노력의 성과를 느끼고 싶은데

… 그런데, 영어 예습, 했어?
오~ 그럼, 나중에 보여줘

에~ 하지만, 내일 영어시간, 나, 맞힐수 없는걸.
그 선생님, 대부분, 날짜 기준으로 맞히게 하잖아.
응? 사랑하는 여친을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괜찮지?
상으로, 또 야한거 하게 해줄테니까
뭐어, 딱히, 야한건 언제든지 해도 상관없지만.

…에~ 안돼? 칫~ 치사해~
… 그래도?

아, 알려주는거구나
뭐어, 조금있으면 시험이니까 말이야. 스스로 하는 편이 좋겠지
유급이라니 용서할수 없지. 너랑 같이 학교 못가게 되는것도 조금 그러니까.
그럼, 나중에 잘부탁해.

참고로, 그거랑은 별개로 야한건 할래?
오케이~


아, 오늘은 특별히, 게임의 내용상, 비교적 영차영차 해도 괜찮지만
어쩔래?

…응?
정면으로 마주보고?
아. 대면좌위라는 녀석이네

상관없는데… 게임하면서 할수 있어?
아. 너의 머리 뒤쪽으로 양손을 뻗으면 가능하려나
뭐어, 일단 해보면서 시험해보면 되겠지

그럼, 옷, 벗겨줄래?
응, 잘부탁해~

…응?
음~
아무래도, 빨리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고픈 욕구가 너무 강해서…
교복 갈아입는거, 뒤로 미뤄버려.
목욕하러갈때 벗어야지~ 가 돼버린다니까~
네가, 갈아입혀주면 편하고 좋을텐데. 후후

응, 뭐야? 상의도 벗기는거야?
아, 가슴 나오게?
딱히 상관없는데.
응… 영, 차
너, 가슴도 좋아하지~

음~ 그러네, 내 가슴, 꽤나 큰 편… 일지도
이런거 방해만 될 뿐,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네가 기뻐하면 상관없을지도, 라고. 최근엔 그렇게 생각하게 됬어

하지만, 대면좌위라면, 잘 비비거나 할수 없지 않아?
아. 가슴이 닿는게 좋은거야? 흐음, 그런거구나.

응. 하의도 벗겨?
잘부탁~

응…

응. 이번에도, 보지에 로션, 잘부탁해~
언제나의 장소에 들어있으니까.



[작은 신음소리]


… 왠지 너말야, 매일매일, 보지 만지는 손놀림, 능숙해지는거 아냐?
뭔가 연습이라도 하고있어?

응? 아니 딱히 바람기 같은걸 의심하는건 아닌데
그보다, 거의 매일 하고있으니, 물리적으로 무리겠지.
… 사랑의 힘? 네네. 그럼 그런걸로 해둘게
나도 너를 사랑하고있어요~

응. 그정도면 괜찮지 않아?
응.

아.
너, 옷 벗는거, 빠르네~
RTA(리얼타임어택)같은 느낌
그렇게 급하지 않아도, 나는 너한테 도망가거나 하지 않지만

오~ 자지, 엄청 딱딱해졌어.
그거, 우리집에 오기전부터 그렇게 된거야?
남자는, 왠지말이야, 전혀 그럴기분이 아닌데
자지가 발기해버려! 같은 이야기가 있잖아
그런거야?

…아. 나랑 야한걸 한다고 생각했더니, 금방 발기한 느낌?
너 정말, 나를 좋아하는구나~ 후후

응. 자지에 콘돔, 잘부탁해~
응. 고마워


준비 완료?
오케이

그러니까… 정면을 향하면 되는거였지?
영,차

역시, 보지에 넣을때 쯤에는 도와줄게
응…

이대로… 허리 내리면 되는거야?
그럼…


읏.



…후우

들어왔네.
그러니까… 꼬옥하고 밀착해서… 너의 머리 뒤쪽으로 양손을 돌린다…
아. 될것같아.

너의 어께에 양 팔을 올려서, 팔꿈치의 위치를 조정하면… 응
'보지'하면서 게임할 수 있어
너는, 자세가 괜찮은 것 같아? 힘들지 않아?
오케이~

응. 그대로 움직여도 좋아~


응…
[작은 신음소리]
후우…

… 어때? 자지 기분좋아?
왠지, 사실 꽤 움직이기 힘든것같은데, 이 체위말이야
응~ 그냥저냥인 느낌?

아~ 그렇구나. 서로 꼬옥하고 있으니까…
러브러브 수치가 좋은 느낌의 흥분제가 되는구나?
그건 다행이야

[작은 신음소리]

응~?
너무 흔들리지 않게 해주고있는 느낌?
고마워. 그래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응? 그래? 뭐어, 그렇다면 그걸로, 고맙고
흔들리지 않는편이 게임하기 쉽고

[작은 신음 소리]

아. 그럼, 이런건 어때?
잠깐, 귀, 빌려줘?


아앙

[귀 핧는 소리]
하아…


어때? 이거
귀핥기, 라는 녀석

너, 이거 꽤나 좋아하지 않았나?
응. 키스하면, 화면이 보이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귀핥기라면, 문제 없이 할 수 있으니까
뭐랄까… 게임하면서 사탕 핥는 느낌으로… 임이 심심한 것도 해소 할 수 있고.

아뇨아뇨
이정도는, 항상 나를 신경써주는 너에 대한 서비스야. 후후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오~ 자지, 좋은 반응.
보지 안쪽에서 꽤나 움찔거려
이거, 정말로 기분 좋은 거구나, 너
… 다음엔 나도 핥아달라고 할까?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이어서 이쪽도 해줄게…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네 섬, 주민의 엄선이라던가, 했었어?
봐봐, 이 게임, 엄청난 수의 주민들 중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 찾아서 고를 수 있잖아.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특히… 저, '피잉'얼굴 하고있는 양 녀석 (차둘)
어라, 귀엽네, 데려오고싶어~ 가 돼서 말이야~
꽤나 힘내서 여러 무인도를 돌아 봤지만, 결국 안나와서~
네 섬에 있거나 하지않아?

없는거구나~~ 유감.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만에하나, 네 섬에 이사와서, 양보 해준다면...
나가서 데이트해도 좋아.
수족관이라던가, 유원지라던가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에?
에~ 그치만 있지, 야한건, 평범하게 하고있잖아?
그런데, 야한걸 상으로 하면, 의미 없지 않아?
그보다, 나, 너랑 야한걸 하는거, 별로 싫지 않으니까 말야?

싫은건 일부러 나가야하는 데이트쪽.
어째서, 일부러 귀중한 게임시간을 소비하면서까지 피곤해져야하는거야~
라는거지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뭐어, 괜찮다면 시간날때, 주민을 엄선해놓자
응. 특히, 야한걸 하면서도 괜찮으니까

아앙…
[귀 핥는 소리]

하아…



…아. 슬슬 갈거같아?
응. 자지 움찔움찔 하는거, 느껴져

그럼, 좋아. 보지, 마음껏 팡팡해도.


하는김에, 계속 귀 핥아 줄테니까
보지의 가장 깊은 곳에, 자지 기분좋게 되자?

읏…
[신음소리]


아앙…

[귀 핥는 소리]





응, 쌀것같아?
응. 부디.


네. 퓻, 퓻, 퓨~~
[귀 핥는 소리]
퓨루루, 퓨루루룻, 퓨루루룻…
[귀 핥는 소리]
도퓻, 도퓻, 도퓻, 도퓨~~
[귀 핥는 소리]

응…
오오~ 나온다, 나온다…
역시, 자신의 보지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는건 , 기쁘네~

오늘은, 평소보다, 사정이 긴것같은 느낌이 들어
귀핥기, 그렇게 좋았어? 그렇구나


[귀 핥는 소리]
하아…


응…
자지, 지쳤어?
오케이


읏…
후우

오~ 콘돔의 앞쪽, 잔뜩 부풀어있어. 물풍선같아
수고했어

응. 보지 닦아줘서 고마워~

아. 응, 게임, 소재 제법 모았어
…응?
응, 뭐어, 꽤나 끝이 좋지만...
… 영어 예습?

칫, 잊어버리지 않았구나
네네 알았다구. 교과서 꺼낼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으응? 나를 생각해주는건, 제대로 알고 있으니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