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197359
제목 : 속삭임 그녀 후유코 2 ささやき彼女 冬子2
서클 : 오토나데야 音撫屋
성우 : 카노코 かの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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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앞서
연말연시 하면 역시 겨울이지
새해를 맞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가 있어
혼자서 쓸쓸하게 보내는 사람들
파티를 하면서 시끌벅적하게 보낸 사람들
커플끼리 오붓하고 조용하게 맞이하는 사람들
이 음성은 그 중에서도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커플에 관한 이야기야
1편도 있지만 2편만 리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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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트랙 정보
01. 집으로, 간다 - 10:00
그이의 집에 초대된 후유코.
벌써부터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평소보다 긴장한다.
02. 두근두근...... 귀청소 - 22:36
오랜만이어서인지 귀를 후- 하는 것 조차도 긴장되는 모양.
후유코 치고는 수다쟁이가 된 걸지도 모른다.
03. 졸리지 않으면...... 할래? - 19:17
두명이서 이불로. 이미 잠이 들 것 같진 않다.
이런 때 후유코는 후유코는 상냥하게 속삭이고, 정말 좋아하는 미미나메를 해주게 되는데...
04. 아마, 이건, 야한 짓. - 28:13
귀 이외에도 만지고 싶다.
첫 키스, 그리고......
05. 꼬옥 하고, 잔다 - 7:40
부끄러움과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이불에.
후유코는 잘 때까지 상냥하게 머리를 퐁퐁, 쓰담쓰담.
(총 5트랙, 87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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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오토나데야는 초창기부터 효과음 등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10만번대 후반 작품이지만 효과음이나 음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야
미미카키 트랙 후반부에 귀에 바람 불어넣어 주는 소리도
옆으로 퍼지거나 깨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들려
미미나메는 들으면서 딱히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깊숙하다기 보다는 거리가 가깝다고 해야 할까?
혀만 톡 튀어나와서 귀 구멍을 헤집는 것이 아니라
혀와 입 모두 귀 바로 옆에 가까이 붙어서 미미나메를 해주는 느낌을 받았어
물론 소리가 깨지거나 뭉개지는 것도 없고
사실 무엇보다 이 음성의 백미는 무엇보다 귀여운 '풋풋한 여친' 연기야
이 연기의 진가는 R18 파트에서 드러나지
엄청나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주가
준비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키스를 하고 서로의 몸을 만지고 하던 모습은
식상한, 그저 들이대는 여주만을 들어왔던 및붕이에게는 꽤나 사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처음부터 바로 키스-대딸-펠라-애무-본방 루트로 직행하는게 아니라
부끄러운듯이 키스, 그 후 가슴 만져도 돼? 로 이어지는,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둘의 연인 행각은 최근 들은 것 중에선 코야마 여관주인 이 생각나네
내가 '본방 없으면 안됨파'긴 하지만 이건 본방이 없어도 인정이야
그만큼 R18 트랙 퀄리티가 개쩔어
괜히 오랫동안 및갤에서 언급되는게 아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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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그냥 목소리가 귀여워
이건 솔직히 후속작 내줘도 잘 팔릴 것 같어
지금은 히트작을 여러개 내서 아마 안 낼것 같긴 한데...
어쨌든 겨울이라는게 딱 느껴지는 저 자켓을 보면
눈오는 밤 그녀의 방 안에서
둘이서 기대 앉아 모닥불을 조용히 바라보며
TV속에서 흘러나오는 제야의 종 소리를 감상하는
그런 두 커플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
난 그런 의미에서 이건 연말에 듣기 딱 좋은 동음이라고 생각해
물론 연시에 들어도 되고 뭣하면 한여름밤 열대야에 들어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명작인 것에는 변함이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아키코2 나츠코2 후유코3 내주세요!!!!!! 하루코는 필요없엉
A0~A+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