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cUdy3P-LHk
넷 게임의 아내가 너무 천사얏!
영차...
아아... 아... 아~...
저기... 제 목소리 들리고 있나요...?
...... 다행이다...
당신 목소리도 잘 들리고 있어요?
[웃음]
처음 뵙겠습니다. 제, 서방님...
어... 어쩐지... 목소리를 듣거나, 들려주거나 하는 건, 굉장히 부끄럽네...?
게임 안에서는, 그렇게나 잔뜩, 이야기 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목소리로 말하는 건... 어쩐지... 사귀기를 시작했을 때보다... 긴장 될지도...
아으...
아... 안 되겠지...?
내 쪽이 조금 누나니까... 좀 더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아... 그치만, 네 목소리... 생각했던 이미지랑 조금 다를지도...
아... 아니! 실망했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 말이야?
뭐라고 할까... 왠지 모르게... 좀 더 귀여운 목소리려나~? 하고 생각했었으니까... 조금 놀라버렸어.
...... 응...
그치만, 내 서방님의 목소리...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있어서, 기뻐...!
[웃음]
저기... 내 목소리는, 어떠려나...?
스스로는 조금 어리다고 할까... 좀 더 어른스러운 목소리였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는데...
그... 그러려나...!?
[웃음]
응...
네가 귀엽다고 생각해준다면, 이 목소리라 다행이였으려나... 고마워...!
아...! 눈치 챘어?
응! 내 목소리가 계속 오른쪽에서 들리지?
하지만 이렇게, 내가 움직이면.
영...차...
봐! 왼쪽에서 들리지 않아?
[웃음]
맞아! 이 마이크 조금 특별해서, '바이노럴 마이크'라고 한데!
그러니 이렇게, 오른쪽에서 말을 걸거나~ 에... 그리고... 왼쪽에서 말을 걸거나!
그대로 가까이 가거나... 멀어져 보거나 해서!
[웃음]
어때~? 내가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느낌 들지 않아?
[웃음]
잘 들리고 있구나? 다행이다...!
이 마이크를 사용하면, 실제로 만나지 못해도, 제대로 네 옆에 있을 수 있으려나 싶어서...
......
저기... 오늘은... 저랑 결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귀자고 고백해 주셨을 때에도,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해주셨을 때에도, 굉장히 굉장히 기뻤었지만... 제대로 둘이서 식을 올리고... 이렇게, 처음으로 목소리와 목소리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돼서.
오늘이, 지금까지 중 가장 행복한 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마워...
[웃음]
뭐, 게임 안의 이야기지만 말이야?
응... 그래도 역시, 굉장히 행복해...
날, 네 신부님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있습니다.
햐앗...! 으으... 부끄러워...!
역시 부끄럽네...
문자로 사랑하고 있다 치는 거랑 입으로 말하는 거랑은 전혀 달라...!
어쩐지, 체온 올라가버렸다...!
아, 맞다!
저기 말이야? 모처럼 바이노럴 마이크를 샀으니까, 조금 해보고 싶은 일이 있는데, 괜찮으려나...?
에 그러니까... 이 마이크는, 사람의 귀 모양이 되어 있는데, 이 마이크를 향해서 귀청소를 하면, 그걸 듣고 있는 사람도, 실제로 귀청소를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데.
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귀청소를 해주는 게, 계속 꿈이였으니까... 해보고 싶다 해서...
정말로...!?
고마워...!
그럼 이 마이크는 내 무릎 위에 둘 테니까, 넌, 나에게 무릎베게 받고 있다 생각하고, 누워줄 수 있어...?
우선은, 음... 오른쪽 귀부터려나?
오른쪽을 위로 하고 드러누워 줘?
...... 으이샤...
아, 그러고 보니, 미안해? 이상한 걸 물어볼 텐데...
네 귀 안은, 말라 있어...? 그게 아니면 축축해져 있어...?
뭔가 말이야?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다는 모양이라, 하는 법도 거기에 따라 달라진데.
응! 알겠습니다!
그럼, 사용하는 건, 이거려나...?
에...? 아... 그...
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건... 에, 그러니까...
마이크를 사기 전에, 잔뜩 알아봐서 그런 거라...
으으...
그럴 게, 이게 있으면, 떨어져 있어도, 네게 귀청소를 할 수 있고...
어차피 할 거라면, 제대로 기분 좋아져 줬으면 했었으니까...
아으...
뭔가, 다른 의미로,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 으응...
마음을 다잡고, 그럼, 귀청소, 시작할게...?
에 그러니까... 이렇게려나...?
응...쇼...
[7:10]
...... 어때...?
귀청소 받고 있는 느낌... 들어...?
[7:30]
[웃음]
다행이다!...
[7:48]
어떠려나...? 기분 좋아...? 그게 아니면, 간지려워...?
[웃음]
처음엔 간지려운 것 같았지만, 점점 기분좋아지기 시작했어?
네 숨결이 변해가고 있는 거, 들리고 있어.
내 귀청소로, 제대로 기분 좋아져주고 있는 거구나...?
[웃음]
기쁘네...!
[8:53]
저기 있지...?
기분 좋았다면, 참지 말고,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네...
네 기분 좋아 보이는 목소리, 잔뜩 듣고 싶으니까...
[웃음]
[웃음]
그래, 좀 더, 기분 좋은 목소리 내줘...
내 목소리도... 좀 더 잔뜩 듣고, 기분 좋아져 줘...!
[웃음]
서방님... 귀여워...
[웃음]
[10:05]
[웃음]
나도 왠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
그럼, 반대쪽도 할까?
에, 그러니까 말이야?
누워 있는 상태로도 괜찮으니까. 뒹굴~하고 반대쪽을 향해줘?
...... 나도 마이크를... 읏차...
영~차...
자, 그럼 다시, 무릎베게로 귀청소 시작할게?
[11:11]
[웃음]
역시, 기분 좋아보여...!
귀청소, 버릇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
네 목소리가... 끈적끈적해져 가...
[12:03]
기분 좋아...?
[웃음]
기뻐... 고마워...!
넌 지금, 어떤 기분이려나...?
내 목소리를 듣고... 내게 귀청소를 당해서...
점점 기분 좋아져가서...
행복하다 느끼고 있어...?
난 말이지? 굉장히 행복하다고...?
내가 귀청소를 하면 할수록, 네 숨이 거칠어져 가서...
목소리도 녹아내려가서...
기분 좋아지고 있는 걸 알 수 있어...
[웃음]
즐거워...!
그렇구나... 귀청소만으로도 그렇게나 기분 좋아져버린다면...
[웃음]
아하하! 이상한 목소리 나왔다! 귀여워~!
[웃음]
반응이 귀여웠으니까, 한번 더 해도 돼...?
아니! 됐어! 멋대로 해버려야지~!
[웃음]
또 목소리가 새어버리고 있다고...?
귀에 장난쳐지는 거, 기분 좋아...?
[웃음]
저기, 나... 키스... 하고 싶어져버렸어...
이대로... 네 귀에... 키스해도... 돼...?
[14:17]
좀 더...
좀 더 하고 싶어...
......
네 귀... 핥아버릴게...
괜찮지...?
[15:14]
엄청... 소리 나오고 있어...
귀 핥아지는 거 좋아해...?
귀 핥아져서...
잔뜩... 기분 좋아지고 있는 거야...?
기뻐... 좀 더 잔뜩...
그 목소리 내줘...!
[16:31]
기분 좋아지고 있는 목소리... 잔뜩 들려...
네 기뻐하고 있는 목소리가...
계속 들려...
좋아... 그대로...
내 혀로...
잔뜩 잔뜩...
기분 좋아져 줘...
......
......? 무슨 일이야...?
반대쪽도...?
오른쪽 귀도 핥아줬으면 좋겠어...?
[웃음]
그렇지? 왼쪽 귀만 잔뜩 기분 좋아져버리면, 오른쪽 귀가 애달픈걸 말이지?
...... 좋아... 오른쪽 귀도 해줄게.
그럼, 반대로 향해줘?
[웃음]
기다렸지?
내 입술과 혀로, 기분 좋아지고 있는 목소리... 잔뜩, 들려줘...?
[18:09]
...... 괜찮다고...?
키스만으론, 끝나지 않으니까...
나도, 참을 수 없어...
핥아버릴게...
[18:58]
오른쪽 귀도...
기뻐하고 있어...!
그렇게 기뻤어...?
목소리가 또... 잔뜩 나오고 있어...
[19:57]
네 귀 핥는 거... 즐거워...!
나도 좀 더...
좀 더 핥고 싶어...!
네 기분 좋은 목소리... 계속 듣고 있고 싶어...
[웃음]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걸 알아버렸다!
아직 한참, 부족한 거지...?
귀를 핥아지는 것만으론, 부족해서...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지...?
[웃음]
좋아...
제대로... 해 줄게.
그럼... 서방님...?
바지를 벗어줘...
딩~동~댕~동~!
이 이상의 표현은, 이 영상 사이트적으로 아웃인 느낌이 들기에! 음성은 이로서 종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 웃지기 마...? 뒷부분을 들려줘?
그렇게 생각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 여러분은, 부~디! 한 마디 한 구절 틀리지 말고! 코멘트에 이렇게 적어주세요!
"이 작품 마지막까지 들을 것. 말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다."
아시겠나요?
다시 한 번 말할게요?
뒷부분이 듣고 싶은 여러분은, 코멘트에 이렇게 적어주세요!
"이 작품 마지막까지 들을 것. 말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다."
물론, 트위터 같은 곳에, 이 영상의 URL을 붙이고! 그렇게 코멘트 해주셔도 OK입니다.
여러분의 코멘트가 저희들의 힘이 됩니다.
그리고! 그 힘이, 속편을 탄생시키는 겁니다!
그런 고로, 부디 부디, 아무쪼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딩~동~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