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bBbYcqPrPw

있잖아 잠깐 이거 봐봐!


이거야 이거~ 이 영상


상냥한 누나가 귀 파주는 영상☆


관심 없구나


있지~ 너도 말이야~


누나가 상냥하게 귀 파줬음 하는거 아니야~?


자 자 말해봐~ 말해보라구~


나도, 누나가, 귀 파줬음 좋겠어☆


헤에~ 그렇구나~ 그렇게까지 말하면 어쩔수 없지~


바로 내가, 누나가~ 상~냥하게 그것도 아~주 상냥하게 귀 파줄게~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거실에서 귀이개, 면봉 붙어있는 걸로 가져왔어♡


그러니까 자 무릎배개 해줄테니까

Come on☆ 남동생☆


괜찮아 괜찮아~

나 그정도로 서툴진 않으니까~


찔렸다고 해도 귀에서 케챱이 살짝 튀는것 뿐이야♡


자 가만히 있어!


그-럼 오른쪽 귀부터 간다?


정말~ 몸이 뻗뻗하잖아~


릴렉스 릴렉스~






(미미카키)







안전하다고 했으니까~


네 네~ 조용히 할게요~








(미미카키)








흐음~ 네 귀, 지저분하다?


청소 한번도 안했지?


티슈티슈~


정기적으로 내가 귀청소 해줄까?


부끄러워할 것까진 없잖아~


그 대신, 한번에 500엔으로


공짜로 해줄리가 없잖아~


바로 내가 정기적으로 귀 파준다고 해주는거니까~ 영광으로 생각하렴♡


아 그리고 너무 움직이면 정말로 케챱이ㅡ(웃음)







(미미카키)








됐다, 적당한 것들은 다 떼어낸거 같네


작은 것들은 이 면봉쨩으로~








(면봉)









그럼 다음은 왼쪽귀~


이쪽은 얼마나 지저분하려나♡


오~ 그렇군 그렇군 그렇구나~


이쪽은 오른쪽 귀보단 깨끗하네


흐음 시시한 귀네


뭐, 귀파기 달인인 나로선 아쉽달까?


깨끗한 것만큼 좋은건 없지만~


에? 무슨 소리 하는거야? 딴 사람 귀청소 같은거 해본적 없어


네 네~ 조용히 해~


여기서부턴 집중해서 할거니까


이쪽은 아까보단 깨끗하지만








(미미카키)











자 그럼 이쪽도 면봉짱으로 바꿀게~


바꾼다~









(면봉)












하~ 꽤나 시시한 귀였어


뭔가 만족해버렸으니 돌아갈래~


자 이거, 네 귀에서 나온 것들이 뭉쳐있는 티슈


잘 버려둬~ 언제나처럼 침대 밑에 놨다간ㅡ


어이쿠, 이건 다른 티슈 얘기였네~


난 아~무것도 모르고 보지도 않았으니까~


안심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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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유튜브 자막으로 만들 생각이었지만


커찮음에 못이겨서 그만ㅎ


나중에 시간되면 자막으로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