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성우 호흡에 맞춰 끊었음.

*직역 90% 의역 10%


번역에 오류 및 건의사항 있으면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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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彼女

08-여자친구


들어갈게?


저기

갑자기 물어보는데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응. 정답

오늘로

니가 나를 렌탈여친으로 한지

딱 1주일

약속의 기일이야


오늘까지로

너와의 연인관계도 종료.


우리들은

원래대로의

소꿉친구 사이로 돌아가게 되.


너랑 처음 섹스한 날에도

고백은 안했으니까.


(01:02)

저기.

어떻게 할래?


평범한 여친으로써 사귀기 위해서

한번 더

나로부터 고백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지금의 관계대로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구?


나로서는

렌탈여친의 연장을

부탁하고 싶은데.


응.

그치만

너의 여친은 과거에 한 명 있었지만

너의 렌탈여친은

내가 처음이고

세계에서

나 혼자니까


그러니까

너의 처음으로

남고 싶은거야


그치만

정하는 건 당연히 남친인 너.

너의 결정에

전부 따를게?


(02:09)

에헤헤.

응.

알았어.

연장이구나?


그래서

연장 희망일은

며칠로 할거야?


우후훗.

그래서야 나

할머니는 커녕

죽어있을 거라구


거기에

10년 이상의 렌탈이 되면

혼약 의무가 발생해

그래도

그 일수로 렌탈을 계속할거야?



응.

알았어.

그럼

연장의 수속은

이걸로 끝.


(03:02)

에헤헤.


저기.

나 말야

이런 날이

언젠가 오면 좋겠구나- 하고

줄곧 망상해왔었어


매일같이 너랑 놀면서

매일같이 너랑 엣찌한 일 하고

매일같이 너랑 서로 사랑하는거


거기에

이건 망상도

꿈도 아냐


응.

그치만

이렇게 형편좋은

이렇게 행복한 꿈이라니


형편좋게 꿀 수 있을 리가 없어


그러니까

이건 현실

에헷.


그럼

오늘은

엣찌한 일 전에

별거아닌 이야기라도 할까


(04:10)

응.

오늘말야

미우짱으로부터 보고를 받은거야


새로운 남친

생긴 것 같다구?


응.

웃는 얼굴로 나한테 보고해왔어


너랑 헤어지고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전환이 빠르네

미우짱은.


너랑 사귀는 걸 말할 때에도

연이 끊어질 각오는 했었는데

웃으면서 말한거야.


‘이번 남친은 잘났으니까

훔치면 안된다구?‘ 하고


그러니까 

내 쪽은 예전대로 잘 지내고 있으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돼.


(05:06)

저기.

무슨일이야?

그런 표정 지어선.


그런가.

옛날여친이라곤 해도

그런 취급당하면

쇼크정도는 받겠네


괜찮다구.

니가 얼마나 상처받았다고 해도

그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가 너를

위로해서

힘내게 해줄 테니까


응.

거기에 오늘 말야

너의 성욕처리 하는 건

나의

발- 이라던가

어떨까?


(06:01)

응.

전에는 

설사 너를 위해서라곤 해도

‘그런 짓 못하겠어’ 라고 말했지만


역시

힘내기로 했어.


너의 성벽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친이 되도록

힘낼 테니까


그걸 위해서

니가 정말 좋아하는 검은 니삭스

입고 왔다구?


응.

그렇지만

그 대신에 말야

발로하기 전에 일단

손으로 하면서 

너랑

너의 자지를

칭찬해도 돼?


너에게 실례인 짓을 하기 전에는

한번

존경의 마음을 전해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해서


후훗.

응.

그럼

오늘도 하룻동안

렌탈여친 루미를

잘 부탁합니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