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끝나고 샤워시간이었는데 딱봐도 사람 졸라많을것같길래 세면백만 들고 생활반에 앉아서 대기하고있었음
근데 먼저 씻고나온 동기가 나한테 지금 빨리 가보라는거임
지금 가면 사람많지않냐고 하니깐 그건 맞는데 지금 샤워실에 꼬추 존나큰놈이 있다고함ㅋㅋㅋㅋ
아니 왜 남의 꼬추를 보라고 그래... 하니깐 아니 그냥 닥치고 꼭 봐야한대
그래서 샤워실갔는데 어떤놈이 가랑이에 고구마 달고 수건으로 머리털면서 걸어옴 와 시발 개쩔더라
근데 아스톨포 쥬지보단 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