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조가 바뀌는 부분은 오역이 아닙니다. 누나/메이드를 오고가는 밀당을 즐깁시다.
*번역에 오류 및 건의사항 알려주면 수정함
==================================================
254937 お屋敷づとめ。Vol.11―天城優香 円ヶ丘館のお世話係―
저택메이드. Vol.11 - 아마기 유카 마루가오카 관의 시중 역
~プロローグ~
~프롤로그~
01 告白? [00:24]
01 고백?
저기-
솔직하게 말해달라구요-?
주인님의 솔직한 마음을-
응?
잘 안들렸다구요?
자-
좀더 큰 목소리로-
~1日目・穏やかにお話~
~1일차・온화하게 이야기~
02 まったりランチタイム [08:17]
02 느긋이 런치 타임
어- 음-
아.
있다있다-
네- 이거.
주인님이 정말 좋아하는 야채주스-
가져왔다구요?
부-디-
이거. 쓴맛이 딱 좋아서 맛있다니까요-
자자.
꿀꺽- 하고 마셔보라니까요-
훗. 어라-
맛있다는 듯이 마시시네요?
그런데-
냉장고의 안,
야채주스라던가 차 뿐이라서
고용인용 음료가 한 개도 없었습니다만
뭔가 아십니까?
그리고
찬장에 비축해놨던 과자라던가 없어졌고
아~
과연.
시중 역의 여자애들이 먹고 마셔서
거의 전멸한거였구나.
하아~
정말이지.
오랜만에 저택에 돌아와보면
주인님의 주스나 과자를
멋대로 먹는 애도 있고,
왠지 땡땡이치고
햇볕째는 애도 있고-
하아. 꽤나 무법지대가 되버렸네-
역시. 내가 없으면 안되는걸까?
아- 죄송합니다.
저에게 그런 말 할 자격은 없네요.
요근래 한동안
저택에 얼굴 비추지 않았었고-
거기에-
주인님. 기억하고 있으시죠?
제가 시중 역 관두는 날
3일 후라구요? 3일 후.
어라-
그런 외롭다는 얼굴 하지 말아주시길.
그 대신-
오늘부터 3일간
충분히 봉사하니까요-
제가 그만두기까지 3일간-
농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힘낼테니까요
적어도 웃는 얼굴로 있으시라구요?
그럼-
점심밥, 벌써 준비됬다구요?
이후로는
그릇에 담으면 되려나-?
아마기 유카 스페셜 런치라구요-?
샐러드는-
보기 좋게 그릇에 담아서-
이런 느낌으로.
응응. 음~
좋아 됐다.
이제 그릇을 트레일러에 실어서-
네~ 주인님?
점심밥 도착했다구요~?
후훗. 음~
아와지시마[淡路島] 산 양파를 충분히 사용한 카레랑,
유기농 야채의 콘포타쥬,
뜰에서 따온 야채 샐러드-!
제가 정성을 다해 만든거니까요-?
너무 맛있어서 기절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라구요-?
후훗- 응.
자, 드시지요?
사양말고.
ㅇ-
마음 깊숙히까지 기뻐?
후훗-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주인님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기쁘다구요?
영-차.
(응시하는중)
네?
뭐하냐구요?
보면 알지 않습니까-
관찰한다구요?
어라라~?
여자아이한테 주시당하는 것 만으로도 긴장해버리시나요~?
그래도 그럴 리가 없으시죠-?
하지만
언제나 다양한 시중 역에게
이것저것 당하고 있으시죠?
백전연마의 주인님이시니까
좀더 당당히 있어주시라구요~?
훗- 아핫-
장난입니다
죄송하네-요?
저 말이죠~
남자애 보는 것 만으로도
*S의 피가 끓어버리는데요~ (*새디즘의 S)
아, 입에
카레 묻으셨다구요?
아뇨아뇨-
제가 닦아내 드리겠습니다
아니, 제가 닦을 테니까.
으응- 그러니까-
내가 닦는다고 말하잖아~
얌전히 있으세요?
자-
여자가 남자애의 입가를 닦아준다고 하는-
초-정평인 꽁냥꽁냥한 전개가 오려고 한다구요?
얌전히 있어줘. 돌처럼.
네~
쓱쓱-
훗. 아니아니-
그렇게 토라지지 마시라구요~
사실은
이렇게 놀림 당하는거-
좋아하시죠?
후훗-
그런데요 주인님.
뭔가 저한테 해줬으면 하는 게 있으신가요?
아니 그게-
저,
3일 후에 시중 역 관두지 않습니까.
마지막이니까, 주인님이 원하는 것.
뭐든지 해줘 볼까나~ 라고 생각해서.
여기서 일하게 해주신 은혜도 있으니 말이죠?
흐흥~
뭐-든지 좋다구요-?
음~?
그런 거,
생각했었구나-
뭐 대체로 알겠다구요?
뺨 언저리라던가 흔들리고 있고.
변태.
뭐 농담은 제쳐두고,
뭔가 없으신가요?
말해보는 건 공짜니까
사양말고 누나한테 말해보세요?
‘평소대로 봉사해줬으면 해?’
음-
그것도 좋습니다만
아-
그럼 이런거 라던가 어떠세요?
내일- 모레- 간에
충-분히 봉사한다는 건.
ㅇ?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사이에 메뉴를 생각해두겠습니다.
그래도 뭐-
오늘은 하루종일-
느긋이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