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문 대회가 흡듭이 없어서 찾기 힘들었던 음성에 대해 리뷰라서 과거 작품이 좋을거 같아서 예전에 날 동인음성의 세계로 끌어들여온 음성에 대해 찾아볼거야.
때는 대략 2014~5년 내가 막 ASMR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고 유튜브에서도 ASMR이 처음 태동하기 시작할 때 이것 저것을 찾으며 듣다가
제목이 영어로 된 ASMR을 찾았어 그래서 듣을려하는데 일본어 ASMR이더라고? 그래서 한번 들어봤어 근데 완전히 신세계였지. 그때 처음 미미나메를 들었는데 그때부터 한국 ASMR보다 일본 ASMR을 더 찾은거 같아.
물론 그땐 RJ니 DL이니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서 내용만 가지고 음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야 사실 내용도 기억이 가물가물해...
그래서 한번 찾아보도록하자. 일단 R-18장르는 아니였어 대딸,야스 이런 것 없었고 그냥 귀파기,귀핥기 뿐이였어 그러니 전연령으로 찾아보자

음...수가 너무 많아서 수를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여러 음성의 내용을 생각 했는데 비가 오는 효과음이 있었어. 그러니 일본어로 雨를 검색해보자

숫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제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는데 결국 찾아냈어

RJ136105 성우는 노가미더라
및챈에 찾아보니 핫산 해 놓는 것도 있더라고 아마 어느정도 짬이 찬 및붕이들은 이 음성에 대해 알 것같아. 내 추억이 담긴 음성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이 음성을 이제 구해야하니 이제 시작이라고 볼수 있지.
일단 첫째로 헨쉐에 검색을 해봤어

오...상당히 구작이라 그런지 헨쉐에는 없더라고 그래서 에로보이스에 가서 한번 찾아봤어

에로보이스에는 있겠지하면서 싱글벙글하게 검색했던 날 배신하듯 역시 없다고 나왔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헬븐에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구작이라 그런지...헬븐에도 없더라고...
이대로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딱 불현듯 생각난게 재페니즈asmr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찾아봤지

와!!! 드디어 찾았어 처음부터 이걸 썻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안나더라고 역시 빡대가리가 그런가
작품도 구했으니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할꺼야
대충 내용은 과거 어릴때 시골에서 본 예쁜 유우라는 유령이 있는데 그게 첫사랑인가봐 후에도 시골집에 가면 유렁이니 자신이 키가 크고 나이가 먹어도 유우는 그대로인 채 라고해
트랙은 총 4개로 구성이 되어있어
첫번째 트랙은 음성의 스토리같은 걸 파악 해주는 구간인 거 같아 옷을 갈아입혀주는데 천 재질이 움직이는 소리가 예술적이야
두번째 트랙은 무릎배게인데 은은하게 들리는 빗소리와 벌레소리가 릴렉스하게 해주고 진짜 시골집의 마루에 있는 기분이 날 정도야 유우
의 나긋한 목소리가 잠이 솔솔오게 만들어줘
세번째 트랙은 본편인 귀파기와 귀핥기 인데
귀파기는 7년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야 지금 나오는 미미카키 음성들보다도 뛰어난것 같기도해 음질 부분은 아쉽지만 귀를 파면서 속삭일때 나오는 숨소리가 특히 좋다고 생각해 빗소리,숨소리,귀파기 이게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같아.
또 귀핥기도 좋은데 역시 노가미라 그런가 속삭이면서 귀를 핥는데 핥는 소리는 좋지만 어디를 핥는지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아. 이건 과거 작품이라 어쩔수 없는거겠지. 너무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덜하지도 않은 귀핥기야 요즘 귀핥기 들어보면 신음소리로 떡칠된게 많아서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들으니 치유가 되는 것같아.
네번째 트랙은 자장가를 불러주는 음성인데.
이건 확실하게 잠을 재우는 것 같아
두번째 트랙에서 눈이 감기고
세번째 트랙에서 잠에 들기 직전이라면
네번째 트랙에서 완전히 잠에 빠지게 되는거지
노래를 엄청나게 잘부르는건 아닌데 그래서 오히려 엄마가 아이를 재우는 느낌이 나는 자장가가 되는 것 같아
효과음도 굉장히 좋고 성우의 연기도 좋고 성우의 기술 또한 좋아서 최고의 동인 음성 중 하나인 것으로 정리할수 있어
결론:클라스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