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지는 좀 된 작품인데, 꽤 괜찮아서 제대로 들어보고싶어서 만든 야매 번역입니다.
인터넷 번역기 기반으로 의역, 오역이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레이션(속마음,Me) = M
등장인물인 사토씨(Sato) = S
1. 프롤로그
M : 맑은 날의 휴일. 오후.
M : 다세대주택의 한 방인 우리 집의 인터폰이 울린다.
M : 무슨 짐이라도 도착했을까 하고 문을 연다.
S :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에 옆집에 이사온 사토라고 합니다.
S : 앞으로 오래 신세를 질 것 같아서 인사차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M : 문 앞에는 택배업자가 아닌 한 여자가 서 있었다.
M : 요즘 세상에 이사 인사라니 신기하고 야무지다.
M : 게다가 아직 어려. 그리고 상당한 미인.
M :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M : 피부가 하얗고 건강해서
M : 복장이나 머리 모양도 위화감을 주지 않아 청초하고 잘 어울렸다.
M : 차분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을 만큼 큰 가슴에 아무래도 시선이 향하게 된다.
S : 저기 왜 그러시나요?
S : 아니에요 죄송해요
S : 갑자기 방해하는 바람에 폐가 많았죠?
M : 그만 넋을 잃고 보다가 붙임성 있는 대답을 한다.
S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 : 사실 저. 조금 전에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남편은 매일 일만 하셔서 귀가도 늦어요.
S : 오늘도 쉬는 날인데 거래처 접대라고 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가버려서..
M : 이른바 단지 마누라라는 거야.
M : 그의 동정심과 형언할 수 없는 향후에 대한 은은한 기대가 스쳐 지나간다.
S : 그럴 것 같은데 괜찮으시면...
S : 잠깐 제 방에서 얘기나 나눌까요?
M : 첫 대면에서 갑자기 무슨 말을 꺼내는지. 너무 갑작스런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당황하게 된다.
S : 죄송합니다.
S : 이쪽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부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근처(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S : 그리고 앞으로 이웃으로서 신세를 질 테니까.
S :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소소하게나마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요.
M : 확실히 냉정하게 생각하면.
M :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아름다운 이웃사람과 친해지는것을 여기서 거절할 이유는 없다.
M : 조금뿐이라고 양해의 대답을 했다.
S : 감사합니다. 인사치레는 이걸로 마지막이니까요.
S : 그럼 바로 제 방으로 들어갑시다.
M : 그녀의 뒤를 따라 바로 옆집 문으로 들어간다.
M : 벽도 바닥도 너무 예쁘고
M : 같은 단지의 한 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이다.
M : 방의 구성 자체는 자기 집과 다를 바 없는지 방향(향기)이라도 품고 있는 것인지 은은하고 달콤하고 좋은 냄새가 난다.
M : 가구는 대충 갖추어져 있고 모두 새롭다.
M : 정말 신혼부부의 집이라는 느낌이다.
M : 아이는 아직 없는 것 같아
S : 자. 이쪽 소파에 앉으세요.
M : 아주 새로운 큰 소파에 걸터앉는다. 방심하면 그냥 몸 사그라들 것 같은 어둡고 푹신푹신하며 앉기 편하다.
M: 기분까지 둥둥 풀릴 것 같아
M :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그녀는 음료수와 다과를 가져왔다.
S : 이런 것 밖에 없습니다만 편하게 있어주세요.
M : 그녀는 다시 남편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M : 상당히 불만이 쌓였는지도 몰라.
S : 그 사람 마음을 끌려고 여러 가지 공부를 해봤는데 도대체 시도해볼 타이밍이 없어서요.
S : 예를 들어.
S : 최면술 이런 거
S : 아. 저기.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면술이 마법 등이 아니라 상대에게 마음을 열기 위한 기술이며 그 도움이 되는 것이랍니다.
S : 혹시 아직도 의심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부터 해보지 않겠습니까?
M : 최면술이 그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지 그녀와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을 시작했다.
M : 꼭 해보고 싶다고 기분좋게 대답을 한다.
S : 감사합니다.
S : 얘기랑 이 정도 했으면 좋겠는데
S : 아니에요 미안해요
M: 괴로운 한숨과 함께 그녀가 이쪽을 바라본다.
M: 그 얽힌 듯한 시선
M: 퍼뜩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S : 내가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S : 내 최면술로 오늘은 당신도 솔직해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