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 자신의 단점밖에 안보이고

다른사람에 비해서 나은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몇년이 지나도 나아지는게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딱 하고 드는 순간

사람이 이럴때 죽고 싶어지는구나 싶더라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온 것들이 있고

그런것들을 버리기엔 살아온게 아깝더라

아마 난 평생 내 손으로는 못 죽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