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서 스트레스

잔뜩 받고는


말없이 콘돔 잔뜩 챙겨서는 집에 쳐들어와서

날짜가 뒤바뀔때까지 앙앙대면서 개처럼 박히는 여자 꼴리지 않냐


 스트레스가 풀리자 연결된 상태에서 울면서 설움을 잔뜩 풀고는

말없이 꼭 안아주면 눈물젖은 눈으로 활짝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여자 꼴리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