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230437

R15임


평소 알고 지내던 무녀들을 만나러 신사에 온 주인공은 이 신사의 풍기담당 무녀를 만나게 된다.

마침 다른 무녀들은 수행을 위해 전부 신사를 나가있었음


알고보니 주인공은 몇 명이나 되는 무녀들의 마음을 뺐은 나름 유명한 인물이었고

평소 생판 모르는 남자가 무녀들과 노닥거리는게 못 마땅했던

풍기담당 무녀는 주인공과 이야기 좀 하자며 다른 무녀랑 했던것 처럼 귀를 파주겠다고 함


귀를 파주면서 무녀가 썰을 푸는데 사실 이 무녀가 신사에 있던 이유는 오늘 이시간에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된다는 신탁을 받아서 였음

주인공이 그 상대일지도 모르지만 신이 정했다고 처음본 남자와 맺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서

주인공을 알아가는 과정임.


무녀가 말하길 주인공은 신사적인 호청년이라 첫 인상은 좋았나 봄


주인공은 그냥 귀를 내줬을 뿐인데 귀파기랑 머리 마사지를 해주면서 알아서 호감도가 올라가 무녀는

다른 무녀가 돌아오는건 빨라야 오늘 밤, 늦으면 내일이나 된다며

다른 무녀들이 그랬던 것처럼 주인공이랑 같이 낮잠을 자기로 함

그냥 자는것 뿐이라며 이상한데 만지면 무술로 혼내준다고는 하는데 끌어안는 정도는 용서해 준다고 함


여기까지가 3분의 1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엔 좀 전개가 빠르지만 2시간 30분 짜리다 보니 그려러니 하고 있음

그래도 곁잠 파트들어가기 전에 머리 마사지 파트 끝날 즘에 귀 뽀뽀할줄은 몰랐지만


19금은 그냥 여자가 하고싶어 안달나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15금은 생각할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