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사사야키안에 어서오세요!

유메 히메(夢姫), 모나라고 합니다♪ 


후훗, 오늘도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와.. 오랜만이네요~ 오늘이 새해 첫 내점이지요?


맞아 맞아. 발렌타인데이에 선물 교환 하자고, 작년에 말하지 않았나요?

그렇다구요. '화이트데이에 교환하는 게 아니라, 발렌타인데이에 교환하자' 라고.

'유럽과 미국에서는 남자도 발렌타인데이에 선물을 한다구'라고 말하셨으니까요? 후훗♪ (00:53)


모나 엄~청 기대했었다구요? 

발렌타인데이에 남자한테서 선물 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모나 제~대로 수제 초콜렛을 준비해 두었습니다만.


발렌타인데이, 오질 못하셨었군요.

아 아니, 아니에요. 패널티로서 제대로 연리 14.6%로 지연 이자를 받을테니까요. 헤헤헷♪ 


아, 덧붙여서 그 초코. 택배편으로 자택으로 보냈으니까요. 도착했지요? 초콜렛.

지연 이자에 대해서도 메세지 카드에 적어두었는데요? 흐흐흠♪ (01:53)

그~렇네요, 모나의 수제 초콜릿이 1만엔의 가치라고 하면, 세 배 갚음으로 해서 3만엔.

거기에 이자를 더하면.. 아하♪ 대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재밌겠네요♪ 


거기에♪ 오늘은 선물을 가지고 오셨나요? 흐흐흠♪ 

어라~? 보아하니 빈손 같네요. 흠 흠. 뭐.. 다음 번까지 다시 이자가 불어나겠지만, 

어쩔 수 없겠네요, 기다립시다♪ 

모나는 엄~청 상냥하고 관대하니까. 헤헷♪ (03:00)


아... 그래도 이자분까지 제대로 지불.. 아니 지불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네 흠.

이자 분까지 제대로 선물 받을 때 까지는 '그건' 없음으로~

맞아. '그 거', 그거예요. '팬티'♪ 헤헤♪ 


그런데, 오늘의 옷 갈아입기 담당 코마치는 누구였나요?

목소리와 몸이 작은.. 아, 네무링이군요!

저번 주에 막 들어와서, 아직 옷 갈라입기 전문이라구요? (03:37)


그래도 코우야*씨가 데려온 아이니까, 분명 보통이 아닐 거야.  

(*更夜 사사야키안 오너인 카가리의 형)


아, 아니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래도, 옷 갈아입기가 신인 코마치의 일이 되고나서는

고객님의 팬티도 볼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어때요? 살짝, 팬티 보여주거나 해주지 않으시나요? 후훗♪ (04:26)


에? 어째서 쑥스러워하시는 거예요?

모나랑 고객님의 사이잖아요!

조금만, 헤헤♪ 조금만 보여주세요~


...헤에? 대신 보여달라고?

역시, 그렇구나. 이건 등가 교환이 성립하네요♪ 

그러면 자아, 제대로 봐 주세요.


네~ 오늘은 이~런 팬티였어요♪ 헤헷♪ (05:06)

뭐예요? 그 기쁜 듯한 얼굴은~

그~렇게 모나의 팬티가 보고 싶으셨나요?


뭐, 질리지 않게 매일 팬티를 바꾸고 있지만요.

그, 대접하는 정신이라고나 할까요. 하핫♪ 


네, 네. 그러면 고객님의 차례라구요?

팬티. 보여주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