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사기의 대표작중 하나, 히로인의 이름은 딱히 없으며 그냥 여동생이다

초코우사기의 서클장은 성우 쇼콜라

초코우사기의 특징으로는 몇가지가 있는데


1.처녀성에 대한 집착이 없음,비처녀 어필을 소프트M요소로서 사용함

2.여자히로인들이 투디캐릭터치곤 현실적인 느낌이 강함(여성본인이 대본을 쓰고있다는거서도 한몫하는듯)

이라고 할수 있음

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서클이면서도 퀄리티면에선 안정적이며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임엔 틀림이없음

이번엔 처녀?비처녀 논란이 강한 이 마메여동생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자


여동생짱(JK정도?)

경험인수:1편기준불명(?),2편기준동나이대치곤경험이 많음(??)

특기:펠라보단 파리즈리

좋아하는거:오빠


작품의 내용은 오빠가 여동생 속옷으로 딸치는걸 걸리는것에서 시작함

여동생은 평소에도 오빠에게 마음이 있었는지 5분도 지나지않아서 자기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대딸을 시켜줌

여기서 처녀?비처녀를 추측할수 있는 대사가 나옴

"남자는 한번 커지면 잘 안가라앉는다고 들었는데.."

"들었는데" 이 대사의 의미로 여동생이 처녀였음을 추측할수 있다

1편 기준 여동생과 오빠의 섹파관계는 계속되며 여동생쪽에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일선을 넘지 못하는 주저함도 보여준다

대부분의 근친상간에서 오빠든 여동생이든 상관없어!라고 말하는것과는 달리

'오빠랑 여동생이니까 사귀는건 안돼'라고 분명한 선을 긋는 작품임

위에서 말한 현실성이 살짝 가미된 작품이라는 부분과 일맥상통함



문제는 여기부터

2편에서 초코우사기가 확실히 방향성을 틀었는지 비처녀 어필이 무진장하게 나오기 시작한다

2편에서 나오는 대사는 아래를 참고하자

"동년배중엔 경험풍부한편인데...이런 자지 본적도 없는걸"

"동년대중엔 경험풍부하다고 생각하는데..이렇게 귀엽게 소리내는 남자애는 잘 없는걸♪ 응, 귀여워♥"

1편기준 자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던 여동생이 2편에선 확실한 비처녀로 성장해있음을 확인할수 있음

여기서 확인해야될 부분은 1편에서 두사람은 연인으로서 발전하는걸 확실히 거부했다는 부분임


여기서 초코우사기의 다른 작품에서 이유를 찾아보자

초코우사기 최신작 소꿉친구쨩

이 소꿉친구도 주인공과의 관계를 포기하고, 그를 잊기위해서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게 됨


즉, 마메여동생도 사랑하는 오빠와 연인으로 발전함을 포기했고(아마 부모님때문), 좋아하는 오빠를 잊기위해 다른 남자들과 관계를 가졌음을 예상해볼수 있다

하지만 결국 인기가 별로 없는 오빠가 여친이 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의 사랑을 자각하고 착정하는게 2편의 스토리

2편의 마지막 부분엔 여동생쨩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지금은..이대로도 괜찮지?"

역시 현실적인 이유로 2편에서도 두명은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지만, 일단은 둘의 관계를 재확인..당분간은 지속함으로 타협점을 찾고 작품이 끝남

어떻게보면 동음치곤 애매한 결말이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음


총점

5점만점에 4.5점

기회가 된다면 꼭 들어볼만함

일단 소라마메가 씹사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