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r이라는 장르가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니 만큼 1편에서 순애를 충분히 즐기고 청자에 몰입한 사람들은 기분이 좆같아지는게 뻔할건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애초에 듣는사람들이 좆같음을 느끼는게 좋은 변태가 아니라면) 1편에 대놓고 다음편은 ntr로 간다고 표시를 했었어야함
다른 분야의 예시를 들면 블리자드가 스타 1을 rts로 냈다가 갑자기 2편 장르를 리겜이나 격겜으로 바꾸거나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갑자기 7번방의 선물같은 눈물뽑는 장르로 바꾸면 관객들이 느끼는 실망감은 클거란 말임
그래놓고 갑자기 마블 왓 이프처럼 다른 세계선의 이야기다 하면서 원래 장르로 돌아오면 관객들 기분은 더 좆같아지거나 그래도 돌아왔으니 다행이다로 갈릴건데 애초에 건너면 안되는 강을 건넌거라 생각함